The horns sound, the ravens gather. An empire is torn by civil war. Beyond its borders, new kingdoms rise. Gird on your sword, don your armour, summon your followers and ride forth to win glory on the battlefields of Calradia. Establish your hegemony and create a new world out of the ashes of the ol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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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8일

Dev Blog 18/01/18



칼라디아의 전사여, 안녕하십니까!

Mount & Blade는 RPG, 전략, 대규모 전투이자 자신만의 모험과 영웅적인 행동을 담을 완벽한 도구가 될 독특한 세계이기도 합니다. Mount & Blade의 주 무대인 칼라디아 대륙은 약간의 판타지 설정이 가미된 유서 깊은 대륙입니다. 대륙의 역사와 파벌은 실제 왕국과 오래된 갈등에서 영감을 얻었지만, 거기서 그치지 않고 상상력을 더했습니다. 창의력과 상상력을, 역사에 대한 철저한 고증과 사료 해석과 결합하여 정교한 균형을 이루었습니다. 그리고 노력이 결실을 보았습니다. 칼라디아는 허구의 장소이지만, 우리 세계만큼이나 살아있는 것처럼 느껴지는 곳이기도 합니다. 이러한 세계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많은 재능과 노력이 필요합니다. 오늘은 여기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작가 겸 디자이너인 Steve Negus를 여러분께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이름
Steve Negus

출신
캘리포니아, 리버사이드

TALEWORLDS 입사
2007년

전공
정치 과학. 주요 경력으로는 이집트, 이라크 및 다른 아랍 국가에서 저널리스트로 일한 경력이 있습니다.

공식 업무 내용
작가/디자이너

어떻게 참여하게 되었나요?
"2006년 이라크 체류 당시 외출은 매우 제한적이었지만, 업무가 끝나고 하면 다른 일을 할 수 있는 시간이 꽤 많았습니다. 그때 저는 11세기 시칠리아를 배경으로 하는 전쟁을 조금 각색해 보았습니다. 습격, 순찰과 같은 역동적이며 상대적으로 중요도가 낮은 전투를 시험하고 싶었거든요. 그러던 중 Armagan이 갑자기 제게 Taleworlds에서 일해 보라고 하더군요. 저는 헥스로 구성된 주사위 전쟁 게임을 하던 어린 시절부터 게임 디자인을 해보고 싶었습니다. 지니가 미래를 위해 원하는 것을 1978년에 물어봤다면 아마 저는 Mount and Blade와 같은 것을 달라고 말했을 거예요. 저널리스트라는 직업도 좋았지만, 가족과 함께하기 어렵고 아내가 학계에서 경력을 쌓기 시작하면서 일을 계속하기가 어려워졌습니다. 그러므로 Bannerlord에서 일하는 것은 꿈이 현실이 된 것과 같다고 말씀드릴 수 있을 것 같아요.

저널리즘과 게임 디자인 사이에는 많은 유사점이 있습니다. 제가 다룬 갈등 중 다수는 중세 전쟁과 비슷합니다. 모두가 복종하는 명령 체계가 없다는 점에서 말이죠. 지휘관과 반군 리더들은 거대한 공격을 지휘하면서도 정작 전장에는 나타나지 않는 경우가 허다하고 그에 대한 변명만 늘어놓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들이 예외적으로 모습은 드러내는 경우는 대부분 적을 물리치고 싶어서일 뿐만이 아니라 본인의 명성을 높여 상대적인 위치의 우위를 점하고 싶기 때문이죠. 마오쩌둥은 권력이 총구에서 나온다고 말했지만, 그 말이 반드시 사실은 아닙니다. 정치는 총을 겨누고 압박하거나, 또는 타인에게 영감을 불어 넣어 본인이 원하는 방향으로 총구를 겨누게 만드는 예술입니다. 봉건 사회 또는 부족 사회에서는 두 배는 더 그랬죠.
"

BANNERLORD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부분이 있다면?
"저는 약간의 판타지가 섞인 중세 분위기를 좋아합니다. 저는 역사의 사건을 살펴보는 것은 좋아하지만 특정 사건을 재현하는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습니다. M&B의 세계관에 어울리는 인물이나 조직을 찾는 역사를 읽는 것은 재미있습니다.

그리고 RPG와 전략이 섞인 것이 마음이 듭니다. RPG는 사람을 끌어들이는 매력이 있어요. 풍경, 도시, 마을을 걸어다니거나 전투를 할 수도 있죠. 하지만 대부분의 RPG는 단순한 주제에 대한 변형입니다. 악한 자가 악행에 대한 벌을 받는 식이죠. 주인공은 본인의 선택에 따른 부수적 피해에 대해 고통을 느끼기도 하지만, 픽션과 판타지의 끝은 대부분 도덕적 우화처럼 끝납니다. Game of Thrones만 하더라도, 여신이 벌을 받고 악이 보상을 받긴 하지만 이러한 결론은 여전히 저자의 선택 때문에 좌우되곤 하죠.

인간에게 내재된 깊은 모순이기도 합니다. 사람들은 해피 엔딩이 보장되는 세계에 살고 싶다는 욕망과 자유로운 의지대로 행동하고 싶은 욕구를 함께 가지고 있죠. 저는 도덕성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도덕성은 정치나 전쟁에서 군사적 행동을 사용하기 위한 일종의 변수로 작용하기 때문입니다. 쉬운 결정은 아니겠지만 리더가 선한 사람이 되지 않기로 작정한다면, 확실히 단정 짓기는 어려울지라도 그러한 성향이 의사 결정에 반영될 것입니다. 여러분이 페리클레스나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와 같이 덕망 있고 현명한 리더로 기억되는 지도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더라도 운이 없으면 모든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도 있습니다.

Bannerlord에는 친구와 친척에게 상호 충성하는 유형, 언행일치형, 대의를 위해 용기와 의지를 희생하는 유형, 고난받는 이들에 대한 연민 유형, 장기적 실용주의자 유형, 이렇게 5가지 유형의 도덕성이 있고, 이러한 도덕성은 때때로 갈등을 겪기도 할 것입니다. 저는 게임이 역사에 대한 독특한 시각을 제공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사건을 시뮬레이션하거나 새로운 사건을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히 변수를 강조하는 방식으로 말이죠. 우리가 이런 방식으로 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

일과 시간 중 보통 무슨 업무를 담당하시나요?
"저는 터키가 아닌 캘리포니아에서 일하기 때문에 제 일과는 다른 팀보다는 많이 구조화되지 않았습니다. 일주일에 두 번 Armagan과 상담을 하고 필요에 따라 대화를 쓰거나, 코드 또는 개발 문서를 작성합니다."

지금까지 해결한 문제 중 가장 어려운 문제는 무엇이었나요?
"게임이 아직 출시되지 않았기 때문에 문제를 해결했는지는 확실히 모르겠습니다만, 저희가 직면했던 가장 큰 문제 중 하나는 동적 샌드 박스 이벤트에 의해 생성되는 이벤트와, NPC가 채택할 수 있음과 동시에 플레이어들도 이해할 수 있는 수준의 좋은 전략의 수립이었습니다. Warband에서 우리가 피하고 싶었던 일의 한 예로 축제를 들 수 있습니다. 축제는 전쟁으로 손상된 영주와의 관계를 복구하기 위해 파벌이 자원을 소비할 수 있게 하는 방법입니다. 문제는, 축제를 개최하기에 전략적으로 이상적인 시기는 전쟁 진행 중이라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전쟁 중 축제를 개최하는 것은 이야기 전개의 입장에서는 그다지 적합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게임에 많은 동적인 부분들이 있습니다. 우리는 이들이 전략과 RPG의 관점에서 이해할 수 있는 방식으로 함께 움직일 수 있게 하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무슨 일을 하시나요?
"지금은 퀘스트용 대화를 만들고 있습니다. 플레이어들은 다양한 성격의 캐릭터들이 의미있는 선택권을 제공하는 작은 퀘스트를 많이 제공하기를 원하기 때문에 매우 복잡할 수 있습니다. 또한 플레이어를 집중시킴과 동시에 샌드박스의 어려움을 보완하는 메인 스토리 퀘스트를 만들어 보려 합니다. 두 개의 평행선을 이루는 게임처럼 보이기보다는 말이죠. "

BANNERLORD에서 가장 마음에 드는 진영이 있다면?
"심미적으로 저는 도시와 사막이 어우러진 아세라이를 좋아합니다. 그런 이유로 예전에 중동에 살기를 원했던 것이기도 하고요. 하지만 저를 가장 흥분시키는 것은 제국입니다. 제국은 비잔틴 제국을 기반으로 하지만, 정치적으로는 많은 부분에서 고전적 정치적 유산에 기반을 두고 있습니다. 실제로 그리스인과 로마인에게는 이데올로기가 없었지만, 그들은 지도자들이 공격할 수 있는 특정 스타일이나 자세를 수용했습니다. 대중주의자나 민주당원은 정의에 대한 열정을 갖고 있긴 하지만 선동이나 집단 사고에 쉽게 빠지기도 했습니다. 감리교도들은 경험과 안정성을 가졌지만, 그들만의 이해관계를 국가의 이해관계와 혼동하는 경향이 있었습니다. 군주는 도시 국가에서 특정한 단일화를 달성했지만, 자의적이고 폭정을 일삼기도 했습니다. 이것들은 고정된 부분은 아니며, 리더들은 필요에 따라 태도를 바꾸거나 섞을 수도 있었습니다.

오늘날 대부분의 사람은 선거와 보편적 프랜차이즈가 옳다고 생각하며, 옛사람들은 아마도 이러한 현세대를 매우 급진적인 민주주의 세대라고 생각할 수도 있을 것입니다. 우리가 원하는 지도자의 종류에 관해서도 많은 논쟁이 있긴 하지만, 저는 이것이 옛사람들이 보았던 자세, 정의에 대한 같은 형식의 교환, 안정성, 통합성과도 모두 연관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Bannerlord 에는 현대 사회와 관련한 것이 전혀 등장하지 않으며, 등장하는 캐릭터는 모두 근대보다는 역사적 리더들의 영향을 받았습니다. 게임을 하면서 플레이어가 고대와 현대 사회의 유사성을 찾아보는 것도 흥미로울 것 같습니다.
"

동료/영웅들은 WARBAND에서보다 더 깊이 있는 개인적 배경을 가지고 있습니까?
"Warband에서 우리는 전통적인 롤플레잉 게임의 많은 요소를 동료 시스템에 집중시켰습니다. 동료들이 지식을 공유하거나 플레이어의 선택에 영향을 주는 식으로 말이죠. Bannerlord에서는 롤플레잉 요소를 좀 더 균등하게 배치했습니다. Bannerlord에는 더 많은 잠재적 동료들이 있습니다. 이 동료들은 다양한 배경을 갖고 있지요. 그러나 우리는 동료 시스템이 더 개방적이길 원합니다. 예를 들자면, 동료가 죽을 때 플레이어에게 복수에 대한 동기를 부여하거나 플레이어가 군주를 위해 많은 동료를 지명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이를 위해 미리 스크립트한 동료의 상호작용 중 일부를 제거하여 더욱 역동적인 시스템을 구축했습니다. 또한, 더 많은 군주가 각각의 배경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이러한 배경들이 게임 진행에 중요하게 작용하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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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월 11일

Dev Blog 11/01/18



칼라디아의 전사여, 안녕하십니까!

제국 중심 지역의 남부에는 나하사가 있습니다. 이 청동 사막은 산맥이 둘러싸며, 강렬한 태양이 내리쬡니다. 푸른 땅에서 건너오는 여행자라면, 자갈과 화산암에 의해 부서진 모래 언덕을 가장 먼저 볼 수 있고 이 넓은 평원은 아지랑이 아래 어른거립니다. 하지만, 이따금 갑작스러운 홍수가 범람하는 건곡 아래나 움푹 팬 지형에 고인 물을 지하에서 발견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람들은 이 오아시스에 정착했습니다. 이들은 수십 개의 일족과 하위 일족으로 나누어져 있으며 각각 세분된 족보를 가지고 있지만, 이들 모두가 조상이라 여기는 전설의 족장인 아세라의 이름을 따서 바누 아세라나 아세라이로 알려져 있습니다.

제국은 성장 중임에도 군대를 소모하는 곳에 부대를 보내지 않았습니다. 그 대신, 무력의 끝없는 춤 속에서 경쟁하던 일족 내의 평민과 동맹을 키워 나하사에 힘을 실어줬습니다. 오아시스를 사수할 수 있는 일족은 짐마차 행렬을 호위하며 제국의 지원금을 받아 부유해졌습니다. 사막까지 밀려들 수 없는 사람들은 복귀를 꾀할 때까지 남아 염소와 낙타를 키우며 짐마차를 습격했습니다. 오늘날, 제국이 쇠퇴하며 새로운 기회와 위험이 다가옴에 따라, 아세라이는 가장 부유한 일족 중 선택된 술탄인 바누 훌리안의 지배 아래 동맹을 조직하는 것에 찬성했습니다. 하지만, 이 과격한 춤은 잠시만 멈추었을 뿐 때가 되면 다시 시작될 것이라는 건 모두가 알고 있습니다.



아세라이는 7세기의 위대한 이슬람 정복 직전의 아랍 부족에 기반을 두고 있으며, 이 종족은 규모와 제정이 Bannerlord의 정치 시스템에는 실제 적합하지 않은 다양한 3개의 인접한 칼리프 영토를 만들었습니다. 수 세기 전 아랍인들은 아라비아와 시리아 사막의 안팎으로 일련의 연합과 왕국을 형성했습니다. 많은 사람은 중동 전체를 건조한 폐허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십자군 전쟁과 관련된 가장 유명한 전투가 해안 지중해 연안 지역이나 아나톨리아 초원 고지에서 벌어졌음에도 불구하고 말입니다. 아랍의 중심부는 실제로 사막이 맞습니다. 저희가 만든 풍경은 관목지와 마른 건곡처럼, 매력이 떨어지는 황무지와 더불어 모래 언덕, 바위투성이 산, 오아시스의 냉엄한 아름다움을 반영했습니다.

역사 학자들은 족장, 왕 그리고 가끔 팔미라, 킨다, 히라흐를 지배하는 여왕과 사막의 다른 영주권자의 선명한 초상화를 남겼습니다. 어떤 이는 도덕적으로 복잡한 성격을 띠었고 아첨, 위협, 뇌물, 학대, 용기와 부끄러움을 모르는 족벌주의가 혼합되어 영주권을 관리했습니다. 아세라이의 술탄인 언퀴드는 이런 썩어빠진 관습으로부터 내침을 당했습니다. 임루 알-콰이스, 안타라, 타라파와 같은 전사 성향의 시인 때문에 작업은 쉽지 않아졌습니다. 이 길들일 수 없는 독불장군은 인간 경험의 일시적인 성질에 대해 가사를 썼으며, 이제는 버려진 야영지에서 사랑한 사람과 이어졌던 기억은 서서히 지워져만 갑니다. 그리고 승리했던 전투와 타고 다녔던 말을 자랑하는 노랫소리는 끊이지 않고 계속됩니다. Bannerlord의 새로운 이벤트 시스템을 이용하여 원한 및 싸움의 배경을 만들어, 포부가 있는 술탄의 회유와 지휘 능력을 시험합니다.



중동의 군대는 대중적으로 궁기병이 알려졌지만, 실제로 터키군의 유입과 함께 이슬람교가 창설된 후 약 2세기만 후에나 널리 퍼지게 되었습니다. 아랍인은 짧은 검, 긴 창 그리고 보병 활로 싸웠습니다. 전사는 주어진 계급 또는 하나의 챔피언으로서 가볍게 장비한 랜서를 들거나 빨리 달릴 수 있도록 하여 유연함을 자부심으로 삼습니다. 베르베르인이 사랑하는 무기인 자벨린은 이슬람군에서 꽤 일찍 모습을 드러냈으며 아세라이도 그 무기를 사용합니다. 전반적으로 기병과 보병을 통틀어 꽤 균형 잡힌 훌륭한 병사들이 뒤섞여 있습니다. 아랍인은 그들의 말인 아세라이 품종을 자랑스럽게 여기는데, 그 말은 아세라이 땅의 목초지에서 자라고 독특한 성질을 갖습니다. 중동의 전사는, 주로 화려하게 수놓은 직물을 걸친 채 여러 겹의 방어구를 입었습니다. Bannerlord의 물리 모델은 사막의 산들바람에서 깃발, 말꼬리 및 로브가 펄럭이며 군대에게 활력을 불어넣을 새로운 옵션을 제공합니다.

아세라이는 모든 Bannerlord 문화와 마찬가지로 작은 세력을 갖게 됩니다. 조와이는 베두인족 유목민이고 이슬람 역사에 걸쳐 칼리프, 술탄, 왕을 괴롭혔습니다. 저희의 기준점은 후기 고대와 중세 초반이지만, 칼리프 아래에서 번성한 일부 기관도 소개했습니다. 노예 전사의 형제단인 길먼은 싸우고 이윽고 칼리프를 정복했던 맘루크의 선구자를 나타냅니다. 아세라이 도시는 한편, 나기브 마푸즈의 천일야화에서 나온 도시 중동 도시 이야기의 뒷골목 마피아에 의해 지배될 것입니다. 남쪽 사막은 통치하기 어렵고 횡단하기 위험합니다. 그러나 갑자기 제국을 제압하는 부대가 나타나지 않도록 다른 영역에서는 그 위험을 무시합니다.



다음 주 블로그에서는 작가와 디자이너인 Steve Negus 씨와 이야기를 하겠습니다. 묻고자 하는 질문이 있다면 코멘트 섹션에 댓글을 남겨주세요. 질문 하나를 골라 답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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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horns sound, the ravens gather. An empire is torn by civil war. Beyond its borders, new kingdoms rise. Gird on your sword, don your armour, summon your followers and ride forth to win glory on the battlefields of Calradia. Establish your hegemony and create a new world out of the ashes of the old.

Mount & Blade II: Bannerlord is the eagerly awaited sequel to the acclaimed medieval combat simulator and role-playing game Mount & Blade: Warband. Set 200 years before, it expands both the detailed fighting system and the world of Calradia. Bombard mountain fastnesses with siege engines, establish secret criminal empires in the back alleys of cities, or charge into the thick of chaotic battles in your quest for power.

SIEGE GAMEPLAY
Construct, position and fire a range of heavy machinery in sieges that will test your wits and skill like never before. Experience epic, sprawling combat across ramparts and rubble as you desperately hold on to your castle or seek to seize one from the enemy.

Historically authentic defensive structures offer the ultimate medieval warfare experience, as you batter a rival's gate with your ram or burn his siege tower to ashes. Mount & Blade II: Bannerlord lets you live every moment of a chaotic battle through the eyes of a single soldier.

DIPLOMACY
Engage in diplomacy, with meaningful consequences that impact the world. Strike historic peace deals that win land for your kingdom or free you to take on a new foe. An all-new barter system gives players flexibility in cementing deals, from marriage offers to treason pacts, offering all the options available to NPCs. Use a new influence system to direct your faction's energies or strangle the aspirations of a rival.

SANDBOX ECONOMY
See the availability of goods ebb and flow in a simulated feudal economy, where the price of everything from incense to warhorses fluctuates with supply and demand. Invest in farms and workshops, or turn anarchy to your advantage by being the first to bring grain to a starving town after a siege or reopening a bandit-plagued caravan route.

CRAFTING
Craft your own weapon, name it and carry it with you to the field of battle! A deep, physics-based system gives each weapon you create a unique set of attributes, strengths and weaknesses. Forge a finely-tuned killing machine to match your own prowess and complement your play-style, or take the sword of your enemy and brandish it as a trophy of war.

MODDING
The engine and tools used to develop Mount & Blade II: Bannerlord are being made available to the community, so that modders can re-interpret Calradia or create their own worlds! Players can now combine different mods, making it easier than ever to play the game of your dreams.

ENGINE
An all-new tailor-made game engine, developed in-house to fulfill the unique needs of the series, offers the perfect balance of performance and graphical fidelity, scalable with the power of your hardware.

Experience Mount & Blade with richer, more beautiful graphics than ever, immersing you in the world of Calradia, rendering the game's magnificent battles with equally spectacular detail.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 프로세서: Intel i3-2100 / AMD FX-6300
    • 메모리: 4 GB RAM
    • 그래픽: Intel HD 4600 / Nvidia GT730 / AMD R7 240
    • 저장공간: 40 GB 사용 가능 공간
    • 추가 사항: These estimates may change during final relea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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