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ast game in the Blackwell series.
사용자 평가:
전체:
매우 긍정적 (평가 333 개) - 이 게임에 대한 사용자 평가 333개 중 98% 가 긍정적입니다.
출시 날짜: 2014년 4월 24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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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ell Epiphany 구매

 

평가

“It’s pretty much the perfect ending, both wrapping up and nailing a series that’s been going from strength to strength since it first appeared way back in 2006.”
Rock Paper Shotgun

“The stakes are immense this time around. Rosa and Joey deal with more difficult cases and emotions than they’ve previously had to tackle. The game seems to be the longest yet and features a wide variety of locations to explore and characters to meet.”
Hardcore Gamer

“Its strong storytelling and solid puzzles will win you over.”
Adventure Gamers

게임에 대해

A dead man’s soul cries out against the force of a ferocious blizzard. He cries for help. He cries for answers. Then he screams as he is torn apart like damp tissue paper.

This wasn’t the first time, and it won’t be the last.

The police are powerless to stop it, so the duty falls to the only ones who can. What force could be so powerful – and so malevolent – that it would destroy the very core of a life in order to get what it wants? Rosa Blackwell and Joey Mallone mean to find out, even if it means risking themselves in the process.

시스템 요구 사항

    최소:
    • 운영체제: Windows ME or higher
    • 프로세서: Pentium or higher
    • 메모리: 64 MB RAM
    • 그래픽: 640x400, 32-bit colour: 700 Mhz system minimum
    • DirectX: 버전 5.2
    • 저장공간: 350 MB 사용 가능 공간
    • 사운드카드: All DirectX-compatible sound cards
    권장:
    • 운영체제: Windows ME or higher
    • 프로세서: Pentium or higher
    • 메모리: 64 MB RAM
    • 그래픽: 640x400, 32-bit colour: 700 Mhz system minimum
    • DirectX: 버전 5.2
    • 저장공간: 350 MB 사용 가능 공간
    • 사운드카드: All DirectX-compatible sound cards
고객 평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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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우 긍정적 (평가 333 개)
가장 유용한 평가  지난 30 일 동안
1명 중 1명(100%)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추천
6.5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6년 8월 11일
포인트앤 클릭 어드벤쳐 게임 좋아하면 이 시리즈는 꼭 하자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가장 유용한 평가  전체
6명 중 5명(83%)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추천
9.8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4년 11월 2일
블랙웰 시리즈의 장대한 역사를 끝내는 대망의 마지막 작품.

유령 상태로 남은 영혼들이 전작들과는 다르게 성불하지 못하고 찢어발겨져 나가는 초유의 상황이 발생하게 된다. 이런 일련의 사태들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이야기는 절정으로 치닫고, 이전 시리즈보다 더욱 강렬하게 결말을 향해 달려간다. 등장하는 인물들도 여느때보다 많고 줄거리도 훨씬 길다. 이전 시리즈들에 등장했던 복선과 암시들을 이 마지막 작품에서 전부 회수하게 된다. 따라서 앞 시리즈들을 플레이해봤고 블랙웰 시리즈의 설정들이 어느 정도 머리속에 입력되어 있다면 작품의 줄거리에 엄청 몰입하게 된다.

전반적인 줄거리가 전작들에서 생겼던 의문들을 전부 풀어주는 과정이기 때문에 전작들을 해봤다면 게임 줄거리의 과정과 결말이 조금 뻔해보일 수 있을 것이다. 반대로 이전 작품들을 하나도 안 해보고 이 작품을 플레이해보면 상황 파악이 전혀 안 되 도리어 벙찌는 상황이 많이 나타날 것이다. 어찌됐든 전작의 설정들에 대한 이해가 조금 필요하긴 하다.

로자와 조이의 호흡이 극대화되는 작품이기도 한데, 블랙웰 시리즈에서 유일하게 조이와 로자가 다른 곳에 있어도 서로를 부를 수 있는 작품이기도 하다. 또한 잠긴 문 안으로 들어가는 상황이 이전에 비해 훨씬 많아 유령인 조이를 가장 극한으로 활용해야 하는 작품이기도 하다. 휴대전화도 최신 i기종을 반영한 모습을 보여주며, 그에 따라 여러 자료나 앱을 휴대전화에 다운받고 그를 활용하는 모습을 보여준다. 여전히 재치가 넘치는 부분.

전작부터 생긴 코멘터리의 추가 기능은 각 화면에 알파벳이 표시된 버튼을 놓고 그 버튼을 누를때마다 게임을 제작한 스탭들의 뒷이야기를 들려주는 방식이다. 게임을 한번 끝까지 진행하고 2회차에 이 코멘터리를 켜고, 다시 플레이하면서 이 코멘터리를 들어보면 재미있는 부분이 참 많다. 훌륭한 팬서비스 부분. 대신 1회차부터 켜놓고 하면 괜히 내용들 스포일러만 되고 화면도 산만해지니 주의할 것.

이 마지막 작품에서 시리즈의 모든 떡밥이 회수가 되고, 결말도 굉장히 깔끔하게 난다. 더 이상 후속작을 바랄 수는 없겠지만, 끝까지 작품을 잘 마무리하는 유종의 미를 제대로 보여준다. 여전히 의문스러운 부분이 일부 존재하긴 하지만, 이쯤했으면 큰 헛점 없는 줄거리였다라고 정리해도 괜찮을 것이다.

긴 세월동안 조용하지만 치밀하면서도 꾸준하게, 그리고 정성껏 제작된 아주 훌륭한 어드벤처 시리즈. 오랜 기간 동안 한 시리즈를 꾸준히 제작해온 Dave Gilbert와 Wadjet Games에게 수고했다는 말을 남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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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명 중 1명(100%)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추천
18.5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4년 4월 27일
블랙웰 시리즈의 화룡정점! 너무나도 깔끔하게 막을 내려서 후속작을 막아놓은지라 살짝 아쉬울 정도
추천할만 하지만 전작을 해보셔야 합니다.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추천
15.1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4년 5월 5일
4편인 블랙웰 디셉션을 시리즈 최고의 작품(언바운드도 좋았지만, 레거시나 컨버전스도 좋았지만... 으으)이라고 생각하는데, 마지막에 어떤 조직을 슬쩍 말하면서 끝나고, 에피파니는 그 조직을 추적하는 과정을 그리고 있다.

007 퀀텀 오브 솔러스 마지막에 퀀텀이라는 조직을 슬쩍 보여주었지만 다음편에서 완전 생까던 기억이 난다. 내 생각엔 블랙웰 시리즈도 그걸 생깠어야 했다.

블랙웰 전작 4개는 모두 훌륭한 작품이었다.
주인공인 로사(로렌)도, 유령들도 뉴욕에서의 고독한 삶을 살아가는 군상들이고, 죽게 된 경위, 세상에 남게 된 경위 하나 하나에 그들의 인생과 슬픔이 느껴졌다.
하지만 에피파니는 흑막을 추적하는 과정에서 로사와 유령들이 가진 고독을 존중할 여유를 잃어버린다.
첫 유령은 그 후에 일어날 극적인 사건 때문에 낭비되고, 본격적인 성불 플레이는 흑막에 대한 단서를 얻어야 하기 때문에 너무 늦게 일어나 지친다. 두 유령의 사연 또한 각자가 가진 사건이 너무 컸기 때문에 클리셰로 머물고 말았다.

그렇다고 흑막을 추적하는 스릴러가 잘 된 것도 아니다. 단서를 찾아가며 이놈 저놈 물어봐도 진상에 대해서는 일말의 단서라도 주는 인간이 없고, 후반부에 갑자기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인 절대악이 나타나면서 흑막 조직이고 영혼 구원이고 인생이고 산으로 가버린다.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인 절대악에 맞서 우리의 로사는 데우스 엑스 마키나적인 해결책이 된다. 스토리에서의 의문은 절대악이 친절하게 설명하고, 흑막 조직의 실체는 후반부에 잠시 만나는 캐릭터가 또 친절하게 설명해준다.

유령들의 사연을 신경쓰고 흑막 조직에서 있었던 일을 자세하게 묘사하고 이를 뉴욕에서 로사가 가지는 의미와 결부시킨다면 에피파니는 시리즈 최고의 작품이 되었을 것이다. 결과물은 그 반대다. 스릴러 플롯에 깔려 개개인의 감성이나 인생은 뒷전이다.

스크롤조차 되지 않고, 전작의 카메오 장식들로만 가득한 로사의 집은 처음에는 반가웠지만, 로사가 에피파니에서 어떤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거의 알려주지 않는다. 고작 검은 코트를 입고 성불 과정에서 정신을 놓지 않는 점 따위가 로사에게 일어난 유일한 변화란 말인가?

게임 플레이의 측면에서도 불만이 있다. 많은 수의 단서를 경찰서에 가서 해석해야 한다. 그것도 물어보면 경찰이 컴퓨터로 검색해서 알려주는 거다. 휴대폰과 컴퓨터의 소프트웨어를 사용하는 건 조금 참신했지만, 단서들간의 연관성이나 적절한 검색어를 생각해내야했던 전작들에 비하면, 플레이어가 풀어가는 재미는 오히려 퇴보한 듯한 느낌이다.

결말도 작위적으로 모든 것을 마무리지어버리려는 의도가 보여 마음에 들지 않는다.
조이는 마지막에 로사에게서 **을 얻는다. 그래서 무슨 소용이 있단 말인가?
조이와 대니의 이야기는 절절한 회한이나, 자기 고백, 자신의 삶에 대한 정리 등으로(어 전작에서 했나? 기억이 ㅠㅠ) 잘 다뤄졌어야 했다. 쿨하고 이죽거리는 조이라는 캐릭터의 내면을 플레이어가 결국 깊게 이해해야하는 과제는 시리즈가 지속적으로 던져온 떡밥이자 이야기를 마무리짓기 위해 필수적으로 필요한 요소였다. 하지만 결말 부분에 조이가 얻은 것은 그간의 삶에 대한 정립이 아닌, 그저 남겨진 자가 얻은 기회 정도의 의미 밖에 지니지 못한다. 결말에서 조이가 하는 독백은, 딱히 조이가 아니더라도, 누구라도, 언제라도 할 수 있는 흔해빠진 말이었다. 그간 보여주었던, 조이와 로사의 호흡을 생각하면 너무 아쉬운 마무리였다. (후반부 로사가 이세계에서 만나는 **도 낭비된 것 같다. 그렇게 무기력한 모습이라니. ㅠㅠ)

욕 잔뜩 써놨네. 돌 맞기 전에 장점을 이야기하면
어차피 640x480 도트 해상도이지만 미술과 그래픽은 역대 최고로 아름답다. 로사는 코트 입은 모습이 멋지고, 눈으로 뒤덮인 뉴욕의 밤거리는 그 코트를 입을 가치를 충분하게 한다. 디셉션에서 호불호가 갈렸던 초상화도 에피파니에서는 멋지게 나왔다. 향상점은 아니지만 재치있는 퍼즐도, 웃기는 농담도, 수가 준 감이 있지만 여전하다.
이러니 저러니 해도 블랙웰이다. 전작들 안해본 사람은 이거 할 생각 안할거고, 전작들 해본 사람이라면 이거 안 할 수 없을거다.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