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ngratulations. The October labor lottery is complete. Your name was pulled. For immediate placement, report to the Ministry of Admission at Grestin Border Checkpoint. An apartment will be provided for you and your family in East Grestin. Expect a Class-8 dwelling.
사용자 평가:
최근:
매우 긍정적 (평가 342 개) - 지난 30일 동안의 사용자 평가 342건 중 94% 가 긍정적입니다.
전체: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 16,081 개) - 이 게임에 대한 사용자 평가 16,081개 중 96% 가 긍정적입니다.
출시 날짜: 2013년 8월 8일

로그인하셔서 게임을 찜 목록에 추가하거나, 팔로우하거나, 관심 없음으로 표시하세요.

한국어(을)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제품은 귀하의 로컬 언어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구매하기 전에 아래에 있는 지원하는 언어 목록을 확인해주세요.

Papers, Please 구매

 

평가

“Buy, study, and share this game as an example of video games as true art.”
BUY – Ars Technica

“..it is absorbing, brilliantly written and causes you to question your every instinct and reaction - both in the game and in real life.”
9/10 – Eurogamer

“Papers Please is a fantastic idea, beautifully executed.”
8.7/10 – IGN

게임에 대해

Congratulations.
The October labor lottery is complete. Your name was pulled.
For immediate placement, report to the Ministry of Admission at Grestin Border Checkpoint.
An apartment will be provided for you and your family in East Grestin. Expect a Class-8 dwelling.
Glory to Arstotzka



The communist state of Arstotzka has just ended a 6-year war with neighboring Kolechia and reclaimed its rightful half of the border town, Grestin.

Your job as immigration inspector is to control the flow of people entering the Arstotzkan side of Grestin from Kolechia. Among the throngs of immigrants and visitors looking for work are hidden smugglers, spies, and terrorists.

Using only the documents provided by travelers and the Ministry of Admission's primitive inspect, search, and fingerprint systems you must decide who can enter Arstotzka and who will be turned away or arrested.

시스템 요구 사항

Windows
Mac OS X
SteamOS + Linux
    최소:
    • 운영체제: Windows XP or later
    • 프로세서: 1.5 GHz Core2Duo
    • 메모리: 2 GB RAM
    • 그래픽: OpenGL 1.4 or better
    • 저장공간: 100 MB 사용 가능 공간
    • 추가 사항: Minimum 1280x720 screen resolution
    최소:
    • 운영체제: OSX Mountain Lion (10.8)
    • 프로세서: 1.5 GHz Core2Duo
    • 메모리: 2 GB RAM
    • 그래픽: OpenGL 1.4 or better
    • 저장공간: 100 MB 사용 가능 공간
    • 추가 사항: Minimum 1280x720 screen resolution
    최소:
    • 프로세서: 1.5 GHz Core2Duo
    • 메모리: 2 GB RAM
    • 저장공간: 100 MB 사용 가능 공간
    • 추가 사항: Minimum 1280x720 screen resolution
고객 평가
고객 평가 시스템이 업데이트되었습니다! 자세히 알아보기
최근:
매우 긍정적 (평가 342 개)
전체:
압도적으로 긍정적 (평가 16,081 개)
가장 유용한 평가  지난 30 일 동안
2명 중 2명(100%)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1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4.8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6년 8월 20일
말그대로 여권검사 ㅋㅋㅋㅋ

재미있고 결말도 20개나 되서 엄청나게 많은 진행을 할수있다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2명 중 2명(100%)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3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35.2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6년 8월 9일
점점 일상생활에서 두음법칙 탈락현상이 일어나시나요?

지극히 정상입네다.
린정?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가장 유용한 평가  전체
295명 중 284명(96%)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28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10.2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4년 2월 8일
★ '산아라'님께서 한글화 하셨습니다.
http://sanara1004.blog.me/140210203545

한 나라의 입국 검문소 근무자가 되어 여러 서류와 비자의 사실 관계를 확인하여 출입 시키는
본격 서류 게임이라고 할 수 있겠다. 게임 자체가 특이하고 좋은 발상이여서 재밌다.
이 게임의 흠이 있다면 한글화가 되지 않았다는 것.
다만, 어차피 철자만 맞는지 확인하면 되기 때문에 진행하는데 있어 그리 큰 문제는 없다.

근데 나는 이 게임을 오래 못해먹겠다. 군대 있을때 맨날 하던짓이 검문소 출입 인원 조사였는데
이걸 게임으로 또 체험할려니 그때가 생각나서
씨1발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188명 중 181명(96%)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56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102명 중 98명(96%)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76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26.5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8월 15일
Glory to Arstotzka.
페이퍼 플리즈는 전직 너티독의 개발자로 언차티드 시리즈의 개발에 관여한 루카스 포페의 작품으로, 가상의 공산주의 국가인 아스토츠카에서 입국 심사관으로 일하는 주인공에 대해서 다루고 있다. 퍼즐이니, 시뮬레이션이니, 포인트 앤드 클릭이니 하는 등 장르가 뭔지 말이 많지만 일단 제작자가 말하는 공식 장르명은 디스토피아적 서류 스릴러(Dystopian Document Thriller).

작중 이름이 나오지 않는 주인공은 노동복권에 당첨되어 1982년 10월부터 한달간 콜레치아와의 전쟁 이후 개방된 그레스틴 국경 지대에서 입국 심사관으로 일을 하게 되며 가족들을 보거나 일을 하기 위한 목적으로 단순하게 방문하는 사람도 있지만, 테러리스트, 밀수꾼, 범죄자, 난민, 혁명세력까지 별의별 사람들이 입국을 시도한다. 또한 여기서 벌어들인 수입으로 플레이어는 가족들을 먹여 살린다.

이런 사람들은 서류를 갖추고 있지 않은 경우가 많은데, 이 경우 뇌물을 주고서는 입국을 시켜달라는 경우도 자주 보이기에 플레이어에게 명분, 실리, 원칙, 도덕 등을 주제로 끊임없이 고민을 하게 만드는 게임이다. 원칙을 지키는게 맞는것 같지만, 이 사람은 불쌍하기도 하고 또 플레이어도 부양해야할 가족이 있다! 하다보면 플레이어는 돈 쓸곳이 몇군데 없는데 가족들이 아주 돈귀신이란걸 느낄 수 있다.

분명 복권에 당첨되어서 일을 하는것인데 강제 노역소에 끌려간것 같은 느낌이 들며, 여러 상황에서 플레이어를 고민하게 만드는 스토리가 매우 훌륭하다. 또 이전까지 보지 못했던 서류 심사를 게임으로, 재미있게 표현했다는 점도 높은 점수를 주고 싶다.

게이머라면 한번쯤은 해보길 바라지만, 공무원이나 은행원 같이 평소에 서류 심사하는걸 직업으로 하는 사람에게 이 게임을 추천했다가는 당신은 뺨을 맞을것이다.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79명 중 77명(97%)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78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17.5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12월 2일
팀 대포동에서 배포한 '동무 려권내라우'패치를 다운받아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개인적으론 등뒤에 라노벨을 숨겨 들어오는 반동분자들을 아오지탄광행 시키는게 재밌습니다.
여러분 덕밍아웃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56명 중 55명(98%)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1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36.0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4년 6월 22일
기본적으로는 시뮬레이션 게임이지만 그 이면에 복잡미묘한 이해관계가 수도 없이 얽힌 게임입니다.


당신은 독재 정치가 시행되는 나라인 아스토츠카의 국민입니다.
아스토츠카는 소설 '1984'에 나오는 국가와 흡사한 곳입니다. 타 국가들과 전반적으로 사이가 좋은 편이 아니며, 얼마 전에 인접국인 콜리치아와 6년 전쟁을 마친 상태이기도 합니다. 양국간의 사이는 더욱 좋지 않으며, 극단주의자들의 테러 사건도 빈번히 일어납니다.


국가에서 시키는 강제 노동을 하던 당신은, 10월 일자리 복권에 당첨되어 입국 심사관으로 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더불어 가족과 함께 살 쾌적한 집도 국가에서 마련해주었습니다.
(하지만 집세, 난방비는 주인공이 내야 한다는 게 함정!)
당신의 임무는, 아스토츠카에 발을 들이려는 수많은 사람들 중 문서를 위조하거나, 혹은 막무가내로 들어오려는 사람들을 가려내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은 5인 가족을 먹여 살리느라 하루하루 고된 나날을 보냅니다.
그 과정에서 법령을 어기고 입국하려는 자들로부터 온갖 고초를 겪습니다. 매수, 협박, 동정에 호소 등등..
이들을 통과시켜줄 지 말 지는 전적으로 당신에게 달려 있습니다.
절차를 어기며 돈을 모아 풍족한 생활을 꾀할 것인가, 근면성실히 일하여 나라의 충직한 일꾼이 될 것인가.
선택은 여러분의 몫입니다.


총 20개의 엔딩 루트가 있어, 당신이 하는 선택 하나하나가 게임의 판도를 좌지우지합니다.
한글 패치도 존재합니다. 스토리를 진행하다 보면 어느새 게임에 완벽히 몰입하게 될 것이라고 자부합니다. 아직 해 보지 못 한 분들은 꼭 해 보시기 바랍니다.


Glory to Arstotzka!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76명 중 66명(87%)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1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10.6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4년 3월 13일
게임 트레일러는 게임 방법에 대해 잘 말해주고만 있지만
단순히 여권 검사 겜이 아니다! 이 겜의 묘미는 스토리 진행이다

국가의 개가 될것인가! 혁명의 영웅이 될것인가!
양심에 찔려 아오지 탄광에서 가족들을 굶겨 죽일것인가!

Glory to Arstotzka.

이번 세일을 놓친다면 매우 안타까운 일일 것이다!
사라! 케리건!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44명 중 43명(98%)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30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9.8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6년 1월 1일
"미안하군 여기있어."
게임 속 노동에 찌들고 있던 나에게 제일 화가 났던 한마디.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41명 중 41명(100%)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추천
12.1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4년 8월 6일
우선 추천부터 하고 본다.
다른 모든 걸 차치하고서라도 이 점 하나만큼은 말할 수 있다.
소름끼칠 정도로 치밀하게 구성된 게임이다.

플레이어는 공산주의 국가의 변방에서 입국심사를 하는 인물로 그려진다.
하나 하나 지나갈 때 마다 위조된 서류는 없는지, 혹시 이 사람이 범죄자이지는 않을런지 등등
정말 많은 요소를 고려한 후에, 통과 도장을 찍어줘야 한다. 하나의 오류라도 놓쳤다간 바로 벌금으로 페널티를 받는다.

어떻게 보면 정말 말도 안 되는 게임이다. 게임 속에서도 노동을 시킨다는 발상이 쉽게 납득하긴 어렵다.
내러티브가 따로 나오는 게임도 아니기에, 요령만 알면 금방 질리기 쉽상인 형태이다.
다만 이게 정말, 흔히 말하는 '신의 한수'라고 불릴 만한 게
처음에는 열심히 서류를 탐독하며 오류를 찾던 플레이어도 이내 반복되는 일들에 질리게 된다.

여기서 플레이어는 게임 속 주인공과 동일시(즉 몰입)를 시작하게 되는데
여기서부터 이제 눈 앞에 있는 인물들이 사정을 봐달라고 하는 말도 건성건성 듣게 되고
일을 열심히 하겠다는 초반부의 자세는 버린 후, 어떻게든 벌금을 받지 않기 위해 기계적으로 변해버린다.
벌금을 받을 경우, 집세를 못 내거나, 식비, 약비를 조달하지 못해 주인공의 가족이 병에 걸리거나, 죽는다.
실존하지 않는 인물들이기에 그들이 죽고 안 죽고가 크게 와닿지는 않으나
게임이라는 매체 특성상, 이 인물들이 죽으면 엔딩이나, 보상에 페널티가 있나 걱정하게 되는 게 보통이다.
그렇기에 눈 앞에 위조서류를 들이미는 인물들이 아무리 가슴아픈 이야기를 하여도,
본인(실제 플레이어)이 받을 페널티(게임 속 보상) 때문에 무시하게 된다.

이 지점에서 이기적일 수 밖에 없어지는 인간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고
다른 게임에서는 체험할 수 없는 공산주의 국가의 현실을 체험하게 된다.
다른 게임 역시 공산주의 국가를 다루는 경우는 많지만,
보통은 계급구조의 맨 밑바닥이라고는 볼 수 없는 인물이
정부나 이념에 대해 혁명을 성공적으로 일으키거나, 그 시도를 하는 게 주 내용이다.
가장 심심할 수 밖에 없는 직업을 플레이어들에게 선사함으로서, 가장 섬뜩한 현실을 피부에 닿게 해 준다.

단적인 예로, 갑자기 테러를 시도하는 NPC들이 있는데 여기에 매서운 현실이 감춰져 있다.
주인공이 속한 국가는 흔히 말하는 정부에 의해 타락한, '악덕' 국가이다.
시민들은 억압받으며, 자유라곤 누릴 수 없는 공산주의 국가의 전형적 표상이다.
이 국가에 저항하고, 정부의 전복을 꾀하는 이들은 전체적인 틀에서 보자면 '선'에 속할 수 있는 인물들이다.
주인공(플레이어) 역시 이 국가로부터 횡포를 당하고 있는 입장인 점을 기억해 볼 필요가 있다.
허나, 테러를 시도하는 이들이 생기면 주인공(실제 플레이어)은 자연스레 장총을 꺼내 그 인물을 사살하게 된다.
선악의 구분은 잊힌지 오래고, 단순히 그를 죽이면 보상이 있을 것이라는 정부 요원의 말을 따르게 된다.
그 테러범의 행동의 의미는 차치하고, 오로지 돈을 목적으로 그를 사살하게 된다.
이 사실을 깨닫기까지 얼마나 걸릴지는 알 수 없지만, 깨닫는 순간 체제에 순응해 버리게 된,
제작자들이 의도한 상황 그대로 따라버린 자신을 발견할 수 있다.

단조로울 수 밖에 없는 게임 구조이며, 흔히 말해 '구린' 그래픽으로 보이는, 색상마저 칙칙한 것들로만 사용해 묘사함으로서
공산주의 국가 속에서, 매일매일 같은 일을 반복하게 되는 따분하고, 단조로우며, 억압받는 주인공의 심리가 묘사되어있다.

어쩌면 지루하다고 할 수 있는 경험에 반전을 제공하는 것들이 몇 가지 있다.
주인공이 자기가 받을 페널티를 감수하고서라도 사연 있는 이들의 입국을 허락할 것인지.
돈을 위해 비리를 저지를 것인지 등의 도덕적인 선택지가 제시된다.
이 모든 것들에 의해 결말이 변경되는 것은 부차적인 보상이다.
그 순간의 의미를 이해해 보려고 했을 때, 플레이어가 깨닫게 되는 것들.
그 장면을 통해 제작진들이 무엇을 표현하려고 했는지를 이해하는 것이 진정한 보상이라 본다.

말이 길었고, 두서가 없었지만
정말 꼭 한번은 해 볼 필요가 있는 게임이다.

기존의 게임들이 그래픽, 플레이스타일 등의 변화로, '플레이' 자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려 했다면
Papers Please는 '게임'이라고 쉽게 부를 수 있는지 의문이 들 정도로
유래없던 상황을 제시함으로서 메시지를 전달하고 있다.
게임 속에서조차 일을 시킨다는 간단한 발상이 지금껏 구현된 적이 없었나 의문이 들 정도이다.
감히 '게임' 그 자체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고 평하겠다.

Ps. ~타이쿤 류 게임은 플레이어가 그 일을 직접 하는 것이 아닌
사장의 입장에서 지시만 하는 것이니 제외시켰다.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