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에 트랜스휴머니즘, 전통적 결혼관, 고독과 코스프레가 합쳐진 음울한 분위기의 비주얼 노벨. 두 명의 메인 캐릭터, 다섯 개의 엔딩.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용자 평가:
전체:
매우 긍정적 (평가 1,655 개) - 이 게임에 대한 사용자 평가 1,655개 중 94% 가 긍정적입니다.
출시 날짜: 2012년 4월 27일

로그인하셔서 게임을 찜 목록에 추가하거나, 팔로우하거나, 관심 없음으로 표시하세요.

Analogue: A Hate Story 구매

이 게임이 포함된 패키지

Analogue: A Hate Story Game and Soundtrack Bundle 구매

2 가지 포함된 항목들: Analogue: A Hate Story, Analogue: A Hate Story Soundtrack

Hateful Days pair: Analogue and Hate Plus 구매

4 가지 포함된 항목들: Analogue: A Hate Story, Analogue: A Hate Story Soundtrack, Hate Plus, Hate Plus Original Soundtrack

이 게임의 다운로드할 수 있는 콘텐츠

 

평가

“스토리와 인터페이스, 충실한 배경 자료, 게임 진행 방식, 윤리적 사상 등의 면에서 확실하게 플레이어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Alec Meer, Rock Paper Shotgun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미 아는 상태에서, 제작자가 어디까지 밀어 붙일지 기대하며 게임을 플레이했다. 마치 잘 만들어진 공포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크리스틴 러브는 이 게임에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무궁화호의 운명과 이를 이끈 사건들은 무시무시하면서도 사실적이다.”
Matt Sakey, Tap-Repeatedly

최신 업데이트

"The Science and Tradition" DLC 포함

AI *현애의 코스프레용 새 의상 2개가 포함되었습니다 : 과학자용 실험 가운과 '잔약신부'가 입었던 전통한복 복장 추가.

게임에 대해

25세기에 지구에서는 첫 번째 성간 콜로니를 만들기 위하여 먼 우주로 세대우주선을 출항시켰다. 하지만 이 우주선은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 채 연락이 끊기고 사라졌다.
수천 년 후, 마침내 이 우주선이 발견되었다.
발랄한 AI 조수들의 도움을 받아 죽은 탑승자들의 기록을 읽고 무궁화호의 마지막 세대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밀을 파헤쳐라!
두 명의 메인 캐릭터, 다섯 개의 엔딩. 미스터리에 트랜스휴머니즘, 전통적 결혼관, 고독과 코스프레가 합쳐진 음울한 분위기의 비주얼 노벨.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스템 요구 사항

Windows
Mac OS X
SteamOS + Linux
    • 운영체제: Windows XP
    • 프로세서: 1.66 GHz
    • 메모리: 1 GB
    • 하드디스크 용량: 80 MB
    • 그래픽 카드: DirectX 호환 카드
    • DirectX®: 9.0c
    • 운영체제: OS X version Leopard 10.5.8 또는 상위 버전
    • 프로세서: 1.66 GHz
    • 메모리: 1 GB
    • 하드디스크 용량: 80 MB
    • OS: Ubuntu 12.04
    • Processor: 1.66 GHz
    • Memory: 1 GB
    • Hard Disk Space: 80 MB
고객 평가
고객 평가 시스템이 2016년 9월에 업데이트되었습니다! 더 보기
전체:
매우 긍정적 (평가 1,655 개)
평가 유형


구매 형식


언어


검색 조건:


(what is this?)
선택한 조건에 맞는 평가 0 개 ( 사용자 평가 없음)
가장 유용한 평가  전체
166명 중 159명(96%)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180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1,360.6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1월 28일
캐나다의 인디게임 제작자인 크리스틴 러브가 제작한 비주얼 노벨 게임인 아날로그 : 어 헤이트 스토리입니다. 대서양 건너 나라의 사람이 만들었음에도 이 게임은 조선의 남존여비 사상을 기반으로 한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권 유저들은 굉장히 신선한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게임의 내용은 머나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명의 조사원이 되어서 우주에서 유령선이 되어버린 무궁화호라는 세대우주선에 승차해 *현애 및 *뮤트라는 AI와 조우하여 그들의 도움을 받아 무궁화호가 유령선이 된 전말을 알아내는 내용이며 제작자의 치밀한 사전조사와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한번쯤 생각해 볼 법한 윤리적 사상이 잘 녹아있어서 추천을 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무엇보다도 이 게임의 AI중 한마리인 *현애가 매우 매력적이기 때문에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저도 *현애를 처음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후 게임을 진행하면서 그녀와 함께 데이트도 하고 영화도 보면서 그녀와 약혼하고 가끔 서로의 넓적다리 뼈나 치열도 박살내다가 더불어 그녀와 같이 통일 한국의 아름다운 경복궁이나 창경궁을 보고 그녀의 자궁도 볼 기대에 부풀었지만

결국 *현애가 모니터 바깥으로 나오는 엔딩은 존재하지 않더군요...

한두번 있는 일이 아니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극복할 수는 있겠지만 안타까웠습니다.


2015 . 02 . 06 + : 서로의 넓적다리 뼈나 치열을 부순다는 내용은 저희 집에서는 그러길래 다른 부부들도 다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잘못된 내용을 전달한 점 사과드립니다.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30명 중 27명(90%)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20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9.4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1월 19일
참신합니다. 다만 기존의 비주얼 노벨 장르마냥 훌륭한 cg같은 걸 기대하고 플레이하시는 건 별로 추천하지 않네요.
그래도 서너시간 동안 최첨단 우주선인 주제에 중세로 회귀한 듯한 무궁화호의 역사를 파헤치다보면 어느샌가 자신도 모르게 조사는 뒷전이고 현애와 함께 스카이림에서 룩딸치듯 코스튬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아니 그보다도 현애 루트를 클리어하고 '모니터 속 여자친구'란 도전과제가 달성되었다는 메세지가 모니터 구석에서 올라올 때쯤이면 모 닌텐도의 모 플러스란 게임 속 히로인과 결혼식까지 올려 CNN 뉴스에까지 입성하게 된 한 남성과 왠지 모르게 같은 닝겐이 된 것 같은 자괴감에 몸부림치며 이불을 걷어차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어찌보면 게이머이면서도 모태솔로인 분들에게는 이 게임을 접하게 된 것이 꽤나 행운인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게이머가 아니면서도 모태솔로인 사람들은 그 '모니터 속 여자친구'조차 사귀지 못했을 테니까요.

.......

그냥, 이젠 아무래도 좋습니다.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26명 중 23명(88%)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3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6.2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2월 21일
생각보다 슬픈 게임이었습니다.
좋은 평가가 많으니 각설하고 요점만 쓰겠습니다.

장점
+ 흡입력 있는 스토리.
+ 플레이 타임이 짧은 편이라 지루하지 않음.
+ 간결하고 보기 좋은 게임 화면 & 인터페이스.
+ 배경과 어울리는 음악.

단점
- 뮤트 루트가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임.
- 스토리가 이어지다가 절정에서 더 가지 못한 느낌.

총평
살짝 아쉽지만 이 정도도 못미치는 게임이 수두룩 합니다. 8/10.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22명 중 20명(91%)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추천
5.0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4년 2월 8일
간만에 스토리보고 재미나게 했습니다. 작가가 만들어낸 조선시대...해외사람이 만든것치곤 정말 잘 만들었고...그외에 하나하나씩 비밀과 선내의 이야기를 알게되는것도 재밌었습니다. 네. 잘 만들었어요. 마냥 좋고 밝고 그런 건 아닙니다. 그림체와는 다르게....또한 수위도 낮지 않습니다. 다만 독특한ostㅇ와 스토리는 제값을 한다고 봅니다.
네. 현애와 뮤트는 귀야우니까요.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25명 중 21명(84%)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1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10.0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8월 30일
정말로.. 완벽하게 끔찍하고 멍청한 주장이죠. 하지만 이때는 그게 정상이였어요.
Analogue: A Hate Story는 캐나다인 레즈비언 크리스틴 러브가 만든 비주얼 노벨 방식의 게임으로, 특이하게 조선시대의 남존여비 사상을 베이스로 만든 게임입니다. 옆나라 중국이나 일본을 배경으로 한 게임은 많지만 한국 배경의 게임은 적어서 플레이했는데, 정말 의외의 면으로 게임을 만들었죠.

한편 제작자가 레즈비언이여서 그런지 동성애자의 비극적인 삶에 대해서도 다루고 있고, 후속작 [헤이트 플러스]는 아예 이쪽이 주요 컨셉입니다. 의외로 수위가 높은지라 호불호가 갈릴 요소가 있어보입니다.

배경은 미래 우주 개척 시대를 다루고 있는데, 식민지 개척을 위해서 출항되었으나 소식이 끊어진 무궁화호의 기록을 살펴보기 위해서 주인공 조사관이 파견을 나간다는 스토리를 다루고 있습니다. 그 과정에서 로그들을 읽고, AI들과 소통을 하면서 무궁화호의 진실을 하나 하나 파헤치게 됩니다.

게임의 특징은 그냥 캐릭터와 대화하고 연애하고 (생략)하는 여타 미연시와는 다르게 우선 [오버라이드 터미널]이라는 게임이 있어 프로그래머가 된 듯한 착각을 주게 하고, 플레이 하다가 지루할때 약간의 분위기 환기를 시켜주는 요소입니다. 캐릭터에게 로그를 보여주고 다른 로그를 읽어나가면서 무궁화호의 비밀을 알 수 있게 됩니다.

스토리는 흡입력과 제작자가 말하고자 하는 의도의 전달력이 대단했으며 특히 한국어의 번역이 초월급입니다. BGM과 인터페이스 역시 좋아서 이 게임에 더 없이 어울리는 인터페이스와 배경음악이였고, 로그만 읽다보면 지루할 수 있으니 중간중간 환기 요소로 캐릭터 AI와의 대화, 오버라이드 터미널 시스템도 포함되어 있어서 재밌었습니다.

제작자 말로는 영문으로 된 조선시대 관련 서적을 대학교 도서관에 파묻혀서 읽었다고 하며 대부분의 국가가 근대에 접어들수록 소수자에 대한 차별이 약해지는데 한국은 그렇지 않은 역사를 가져서 흥미로웠다고 하는데, 캐나다인이라는 특성상 한국에 대한 자료조사에는 한계가 있어서 고증의 아쉬움이 남습니다. 사실 한국인이여도 조선시대 역사를 꽤 공부한 사람이 아니면 짚고 넘어가지 못할 문제이기도 하고요. 스토리도 뭔가 후반부에 가면서 너무 갑작스럽게 전개된다는 느낌이 있습니다.

어쨌든 훌륭한 스토리와 독특한 게임 방식, *현애 등의 요소로 추천드립니다. 특히 요즘 같이 인터넷에서 성별 논쟁이 굉장히 뜨거운때에 한번쯤 경험해보시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7시간 정도면 5가지 엔딩을 모두 보고 도전과제 100%가 가능합니다.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21명 중 18명(86%)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4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11.5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4년 12월 23일
리뷰를 시작하기 전에
----------

-구입해도 후회는 없을 듯한 게임-
'비주얼 노벨'장르의 게임은 즐겨하지도 않고 오히려, 인디 퍼즐게임 등을 더 좋아합니다.

나온 지, 많이 되서 알고있는 게이머는 많겠지만, 국산 게임이 아니다.
캐나다 게임.

리뷰 시작
----------

-플레이 타임이 짧은 것 치곤 훌륭하다-
전체적인 디자인이며, 배경, 컨셉등을 "심오하다", "신비롭다"등의 기분을 확 느껴주게 만들어 주고 게임OST도 그렇게 튀거나 하진 않고, 되려 "긴박하다", "우울하다", "조금 무섭다"정도를 느낄 수 있습니다.

게임 방식은 여타 다른 비주얼 노벨 게임처럼 대사만 넘기면서 스토리 진행이 아닌, 여러 단서를 조사하며 풀어나가며 진행하는 방식 입니다.

게임에 나오는 AI들과 해당 기록의 대해 추가 정보를 받거나, 그 기록의 대해 자신의 의견을 말해주거나 혹은 관련된 다른 기록을 찾아주는 등, 과거의 무슨 일이 있엇는 지 더욱 몰입하게 되어 정말로 내가 그 게임의 주인공이 되어서 탐색하는 기분이 들 정도입니다.

스토리또한 흔히 보이는 "학교 연애"가 아닌, 조선시대에 있던 "남존여비"사상을 주제로 하여 게임을 하면서 깊을 생각에 잠기게 됩니다.

1인 제작치곤 너무 훌륭하여 개인적인 소감으로는 10.0 / 10.0점수를 주고 싶었지만...

-스토리 초 중반까진 좋았다-
초반부터 중반까지 진행하면서 게임의 대해 엄청나게 몰입하여서 진행 했습니다.
심지어, 모든 엔딩을 다 보고 말겠다는 생각으로 말이죠.

하지만, 스토리 후반에 들어선 다음 엔딩의 가까워지니깐 뜬금없이 게임을 같이 진행하던 AI가 플레이어에게 "당신을 존나게 아이시테루요오오옷! 너를 존나게 사랑한다고요!"라는 분위기의 대사 덕분에 엄청나게 큰 실망감과 초~중반쯤에 몰입을 했던 저는 "대체 왜 이런 게임에 몰입을 했을까?"등을 갖게 됬습니다.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처음부터 끝까지 심오하고 미스터리한 내용으로 이어가서 엔딩에 후속작을 암시하는 떡밥을 내놨다면 매우 훌륭했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마치며
----------
6.0 / 10.0
너를 존나게 아이시테루요!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38명 중 27명(71%)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37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6.7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12월 24일
크리스마스인데 솔로분들이 꽤 많은 것 같군요.
여러분 여자도 좀 만나고 그러세요ㅉㅉ
전 여자 두 명이랑 데이트 약속이 있어서 여러분이랑 못놀아드리겠네요ㅋㅋㅋ
재밌게 놀자, 현애쨩, 뮤트쨩!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13명 중 13명(100%)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6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추천
8.0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1월 3일
*뮤트쨔응 하아하아...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21명 중 17명(81%)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추천
15.9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4년 11월 1일
난 이게임을 통해 정말 화가 났다.. 스토리가 아주 대단했기 때문이다.스토리의 이해를 위하여 나는 노트에 메세지를 하나씩 일일이 중요한 문단만 쓰면서 플레이 하였다.가문 하나하나의 사건 그리고 여러가지 또다른 이야기 그들의 이야기 이 게임은 내가 해본 스토리 게임중에 콜오브듀티를 능가하는 그정도의 스트리성을 가진 게임인것같다.처음으로 이런 분류의 게임을 하면서 엔딩을 다 깨본것 스토리 요약 연대기 까지 만들어보면서 해본건 이번이 처음이다.난 이게임을 할인하지 않아서 샀지만 후회는 커녕 왜 더 일찍 사지 않았을까라는 후회가 너무 많이 든다. 이게임은 예술 그자체이다.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16명 중 14명(88%)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추천
6.5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4년 1월 8일
'남존여비'라는 과거 한국의 사상을 소재로 삼아
한국 스팀 덕후치고 안들어 본 적이 없을만큼 유명한 작품이지만
사실 그 인기에 어느정도 거품은 끼어 있습니다.

물론 이야기는 잘 만들어져 있고
생각할 꺼리를 많이 던저주는 게임이지만
이게 그렇게까지 재미있는 이야기냐 하면 다소 의문이고
터미널을 이용한 독특한 조작법은 윈도우 이후 세대들에게는
다소 익숙하지 않은 불편한 부분도 분명 있습니다.

평범하게 봤을 때는 잘만든 작품이지만
입소문 때문에 지나친 기대를 가지고 플레이 하면은
실망할 가능성도 있으니 주의

그렇다고는 해도 *Hyun-ae는 항상 소중합니다 ^오^

상세리뷰 : http://ellenuen.egloos.com/2983045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