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리에 트랜스휴머니즘, 전통적 결혼관, 고독과 코스프레가 합쳐진 음울한 분위기의 비주얼 노벨. 두 명의 메인 캐릭터, 다섯 개의 엔딩.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사용자 평가: 매우 긍정적 (평가 1,451 개)
출시 날짜: 2012년 4월 27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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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ue: A Hate Story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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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alogue: A Hate Story Game and Soundtrack Bundle 구매

2개 아이템 포함: Analogue: A Hate Story, Analogue: A Hate Story Soundtrack

Hateful Days pair: Analogue and Hate Plus 구매

4개 아이템 포함: Analogue: A Hate Story, Analogue: A Hate Story Soundtrack, Hate Plus, Hate Plus Original Soundtra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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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레이터의 추천

"The story is absolutely interesting, although it might get confusing sometimes. The soundtrack is relaxing and sad. And the artstyle is amazing."

평가

“스토리와 인터페이스, 충실한 배경 자료, 게임 진행 방식, 윤리적 사상 등의 면에서 확실하게 플레이어의 관심을 사로잡는다.”

Alec Meer, Rock Paper Shotgun
“무슨 일이 일어날지 이미 아는 상태에서, 제작자가 어디까지 밀어 붙일지 기대하며 게임을 플레이했다. 마치 잘 만들어진 공포영화를 보는 것 같은 기분이었다. 크리스틴 러브는 이 게임에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다. 무궁화호의 운명과 이를 이끈 사건들은 무시무시하면서도 사실적이다.”
Matt Sakey, Tap-Repeatedly

최신 업데이트

"The Science and Tradition" DLC 포함

AI *현애의 코스프레용 새 의상 2개가 포함되었습니다 : 과학자용 실험 가운과 '잔약신부'가 입었던 전통한복 복장 추가.

게임에 대해

25세기에 지구에서는 첫 번째 성간 콜로니를 만들기 위하여 먼 우주로 세대우주선을 출항시켰다. 하지만 이 우주선은 목적지에 도착하지 못한 채 연락이 끊기고 사라졌다.
수천 년 후, 마침내 이 우주선이 발견되었다.
발랄한 AI 조수들의 도움을 받아 죽은 탑승자들의 기록을 읽고 무궁화호의 마지막 세대들에게 무슨 일이 있었는지 비밀을 파헤쳐라!
두 명의 메인 캐릭터, 다섯 개의 엔딩. 미스터리에 트랜스휴머니즘, 전통적 결혼관, 고독과 코스프레가 합쳐진 음울한 분위기의 비주얼 노벨.
미래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시스템 요구 사항

Windows
Mac OS X
SteamOS + Linux
    • 운영체제: Windows XP
    • 프로세서: 1.66 GHz
    • 메모리: 1 GB
    • 하드디스크 용량: 80 MB
    • 그래픽 카드: DirectX 호환 카드
    • DirectX®: 9.0c
    • 운영체제: OS X version Leopard 10.5.8 또는 상위 버전
    • 프로세서: 1.66 GHz
    • 메모리: 1 GB
    • 하드디스크 용량: 80 MB
    • OS: Ubuntu 12.04
    • Processor: 1.66 GHz
    • Memory: 1 GB
    • Hard Disk Space: 80 MB
유용한 고객 평가
56명 중 52명(93%)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1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1,360.6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1월 28일
캐나다의 인디게임 제작자인 크리스틴 러브가 제작한 비주얼 노벨 게임인 아날로그 : 어 헤이트 스토리입니다. 대서양 건너 나라의 사람이 만들었음에도 이 게임은 조선의 남존여비 사상을 기반으로 한 배경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한국어권 유저들은 굉장히 신선한 느낌으로 플레이 할 수 있습니다.

어쨌든 게임의 내용은 머나먼 미래를 배경으로 한명의 조사원이 되어서 우주에서 유령선이 되어버린 무궁화호라는 세대우주선에 승차해 *현애 및 *뮤트라는 AI와 조우하여 그들의 도움을 받아 무궁화호가 유령선이 된 전말을 알아내는 내용이며 제작자의 치밀한 사전조사와 게임 내에서 플레이어에게 주어지는 한번쯤 생각해 볼 법한 윤리적 사상이 잘 녹아있어서 추천을 할 수 있는 게임이지만 무엇보다도 이 게임의 AI중 한마리인 *현애가 매우 매력적이기 때문에 추천하는 게임입니다.

저도 *현애를 처음 보고 한눈에 반해버린 후 게임을 진행하면서 그녀와 함께 데이트도 하고 영화도 보면서 그녀와 약혼하고 가끔 서로의 넓적다리 뼈나 치열도 박살내다가 더불어 그녀와 같이 통일 한국의 아름다운 경복궁이나 창경궁을 보고 그녀의 자궁도 볼 기대에 부풀었지만

결국 *현애가 모니터 바깥으로 나오는 엔딩은 존재하지 않더군요...

한두번 있는 일이 아니였기 때문에 이번에도 극복할 수는 있겠지만 안타까웠습니다.


2015 . 02 . 06 + : 서로의 넓적다리 뼈나 치열을 부순다는 내용은 저희 집에서는 그러길래 다른 부부들도 다 그러는 줄 알았습니다. 잘못된 내용을 전달한 점 사과드립니다.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26명 중 25명(96%)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2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9.4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1월 19일
참신합니다. 다만 기존의 비주얼 노벨 장르마냥 훌륭한 cg같은 걸 기대하고 플레이하시는 건 별로 추천하지 않네요.
그래도 서너시간 동안 최첨단 우주선인 주제에 중세로 회귀한 듯한 무궁화호의 역사를 파헤치다보면 어느샌가 자신도 모르게 조사는 뒷전이고 현애와 함께 스카이림에서 룩딸치듯 코스튬 플레이를 즐기고 있는 새로운 자신을 발견하게 될 지도 모릅니다.

아니 그보다도 현애 루트를 클리어하고 '모니터 속 여자친구'란 도전과제가 달성되었다는 메세지가 모니터 구석에서 올라올 때쯤이면 모 닌텐도의 모 플러스란 게임 속 히로인과 결혼식까지 올려 CNN 뉴스에까지 입성하게 된 한 남성과 왠지 모르게 같은 닝겐이 된 것 같은 자괴감에 몸부림치며 이불을 걷어차게 될지도 모르겠지만 어찌보면 게이머이면서도 모태솔로인 분들에게는 이 게임을 접하게 된 것이 꽤나 행운인 걸지도 모르겠습니다.
적어도 게이머가 아니면서도 모태솔로인 사람들은 그 '모니터 속 여자친구'조차 사귀지 못했을 테니까요.

.......

그냥, 이젠 아무래도 좋습니다.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23명 중 22명(96%)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1명이 이 평가가 재미있다고 함
6.2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2월 21일
생각보다 슬픈 게임이었습니다.
좋은 평가가 많으니 각설하고 요점만 쓰겠습니다.

장점
+ 흡입력 있는 스토리.
+ 플레이 타임이 짧은 편이라 지루하지 않음.
+ 간결하고 보기 좋은 게임 화면 & 인터페이스.
+ 배경과 어울리는 음악.

단점
- 뮤트 루트가 상대적으로 빈약해 보임.
- 스토리가 이어지다가 절정에서 더 가지 못한 느낌.

총평
살짝 아쉽지만 이 정도도 못미치는 게임이 수두룩 합니다. 8/10.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3명 중 3명(100%)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11.3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1월 12일
미래(25세기), 통일 한국에서 콜로니 건설을 위해 쏘아올린 세대 우주선 '무궁화 호'가 행선 중 연락이 두절되어 실종되었는데 그게 수천 년 뒤에 발견됨. 주인공(플레이어)은 조사관으로 파견되어 이 우주선에 무슨 일이 있었는지를 밝히는 임무를 수행한다...는 그런 내용입니다. 개발자가 캐나다인 여성(레즈비언!)인데 뜬금없이 조선(을 모티브로 하는 가상의 공간)과 미래의 한국이 배경이라는 점, 그리고 더 뜬금없이 남존여비라는 소재를 다룬다는 점 등등 덕에 한국에서도 일부 화제가 되기도 했다는군요.

어... 게임은 조사관(주인공)이 개인 우주선을 타고 무궁화 호에 도착해 거기에서 두 명의 AI, *현애 와 *뮤트 를 만나고 그녀들이 하나씩 건네주는 우주선 내에 남아있던 여러 기록물 - 편지, 일기, 대화 로그 등 - 들을 받아 읽어가면서 이 곳에서 어떤 일이 있었느냐..를 점차 알아가게 된다-는 진행 방식을 취하고 있습니다.

일종의 비주얼 노벨, 이라고 볼 수 있겠는데 주인공(플레이어)은 사건과 전혀 관계 없는 제 3자이며 철저하게 관찰자의 역할만을 수행한다는 점. 그리고 게임 속 사건의 직접적인 관계자인 두 AI가 일종의 사서(司書) 역할을 하며 각자 주인공과 의견교환을 수행한다는 점이 특이합니다. 기록물 자체는 객관적인 사실이자 증거인데 이를 해석하는 방향을 서로 달리 제시해서 같은 사건이라도 다른 느낌을 갖을 수 있게... 음음. 이런 류의 게임들은 스토리를 파고 들어 얘기해버리면 쉽사리 스포일러가 되어 버려서 그런걸 피하면서 얘기하려니 뭔가 뜬구름 잡는 듯한 표현밖에 안 되는군요-_-;


여튼 게임 자체는 재밌습니다. 시스템도 제법 신선하고. 처음엔 별반 설명도 없이 처음 보는 인명이 막 튀어나오고 기록물 내에서 캐릭터들이 서로 이름이 아닌 호칭 등으로 부르는 경우도 많다 보니 누가 누군지도 모르겠고 얘기가 대체 어떻게 흘러가는건지 감이 안 잡혀서 고생했는데 보다 보니 감이 오더군요. 게다가 이런 게임은 세계관 파악에도 시간이 제법 걸리는 법인데, 한국인인 우리 입장에선 상대적으로 이해하기 쉬운 이야기라 개이득(...)

주인공이 제 3자 입장에서 특정 인물, 사건의 과거를 하나씩 보고 밝혀나가다 결국 진실에 도달한다.. 는 면에서 To the Moon을 연상시키는 부분도 있습니다. 투 더 문을 재밌게, 혹은 인상깊게 플레이 한 분이라면 접근하기 더 쉬울수도 있겠네요. +_+a

그런데 아무래도 다루고 있는 소재도 그렇(남존여비)고 개발자도 그렇(성적 소수자)다 보니 뭔가 개발자의 사상을 주입받는 듯한 느낌이 중간중간 드는게 거부감이 좀.. 플레이 타임도 모든 도전 과제를 다 달성한다는 기준으로 생각해도 부지런히 하면 5~6시간 정도로 끝낼 수 있을 정도로 짧아서 좀 아쉽습니다. 중후반부에 잔뜩 힘이 들어간 스토리에 비해 마무리가 좀 많이 부실한 느낌이 든다는 점도.. 잔약신부의 이야기가 완결되는 7블록 7문서의 클라이막스 부분에선 헐 ♥♥♥♥♥♥? 했는데 정작 엔딩 보고 헐 ♥♥♥♥♥♥; 했음(...) 투척한 떡밥 회수도 제대로 안 됐다는 느낌이었는데 이건 후속작이 나오는 바람에 해결(?)되었고.


뭐 단일 게임으로 $2.49, 후속작과 OST 포함한 패키지 $4.99 라는 가격을 기준으로 본다면 소설 한 편 읽는 느낌으로 괜찮지 않나 생각합니다. 전 요번에 할인할때 지른 지라.. 정가였다면 추천하기 좀 애매하다 생각했겠지만요. 두 작품 모두 한국어화(공식)가 매우 고퀄로 이뤄져 있어서 언어의 장벽도 걱정하실 필요 없습니다 헤헤 ㅋ_ㅋ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
2명 중 2명(100%)이 이 평가가 유용하다고 함
2.8 시간 기록
게시 일시: 2015년 1월 8일
이런 텍스트기반 게임을 좋아하지는 않는데... 이 게임은 굉장히 몰입감있게 플레이했다.

스토리가 아주 잘 짜여진것 같다.

실제로 이럴수 있을 것 같다는게 더 슬픈 이야기...



아. 그리고

김정수 허민정 부부 개객이!
이 평가가 유용한가요? 아니요 재미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