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정보

잔해 사냥

드론의 NavComp로 잔해를 찾아내고, 파괴되지 않게 조심해서 획득한 다음, 무사히 스테이션으로 귀환할 수 있기를 기도하세요.

드론과 스테이션 확장

자원 관리 파트를 제대로 해낸다면, 새로 제작한 모듈을 바로 드론이나 스테이션에 장착해서 최고의 드론을 만들 수 있을 겁니다... 아니면 최악의 드론이 될 수도 있지만, 그건 곧 알게 되실 거예요.

드론에는 추진기, 배터리, 장갑을 장착할 수 있지만, 스테이션에는 당신의 생존을 위한 모듈도 건설해야만... 할 겁니다.

그 모든 음식은 어디서 온다고 생각하세요? 왜 당신은 항상 배가 고플까요? 물은요? 저기 떠다니는 돌멩이에서 나오는 게 분명하겠죠, 안 그런가요?

자원 관리

자원을 항상 주시하세요. 그렇지 않으면 질식할 위험이 있습니다. 물이나 식량 부족도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됩니다.

그에 비하면 정전은 거의 귀여운 수준이지만, 이것 역시 문제를 일으킬 겁니다.

일을 잘 해낸다면 필요한 모듈을 만들 충분한 자원을 갖게 될 것이고... 질식하거나... 굶주리거나 목말라 죽지도 않겠죠... 좋은 일이에요, 적어도 지상 관제소에서는 그렇게 말하더군요.

언제나 내려야 할 결정들이 있습니다: "이걸 만들까, 저걸 만들까? 이걸 만들면... 할 수 있지만, 그러면... 할 수가 없는데..."

다이나믹 스토리

당신의 행동이 일어나는 일에 영향을 미칩니다. debris의 스토리는 여러 번 경험할 수 있습니다! 분명 몇 가지 사실들을 깨닫게 될 거예요. 모든 것은 연결되어 있거든요.

모든 잔해는 이야기의 한 조각을 들려줍니다. 무슨 일이 있었는지 밝혀내세요!

무엇을 하든 당신의 자유지만, 나중에 저한테 와서 불평하지는 마세요. 결과에 책임을 져야 하니까요. debris에서는 스토리가 당신에게 맞춰지는 것이지, 그 반대가 아닙니다.

무언가를 할지 말지는 당신이 결정합니다. 규정을 어기는 게 어쩌면 통할 수도 있지 않을까요?

배경

때는 2060년, 인류는 화성에 도착했습니다. 수년에 걸쳐 수많은 위성이 우주로 보내졌지만, 회수되지는 않았습니다. 이제 최악의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케슬러 증후군 – 핵폭발처럼 파편들이 위성에 충돌하며 새로운 파편을 만들어냅니다. 당신이 그 연료를 치워주지 않는 한 멈출 수 없는 악순환입니다.

뭘 기다리세요!? 매 순간이 중요합니다. 나비 효과는 가만히 앉아서 기다려주지 않을 거예요!

개발자 정보

안녕하세요, 저는 비엔나 출신 학생인 펠릭스입니다. 2년 넘게 제 마음속에 깊이 자리한 이 프로젝트를 작업해왔습니다. 모든 것은 친구와 함께 빗속에서 등교하던 길에 시작되었습니다... 저희는 머스크가 우주로 쏘아 올린 수천 개의 위성에 대해 이야기하고 있었죠: "만약 그것들이 서로 충돌하면 어떡하지?". 이 게임은 여러 가지를 담고 있지만, 그중 하나는 바로 그런 일이 일어났을 때 얼마나 끔찍할 수 있는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이것은 제가 Steam에 출시하는 첫 번째 게임이지만, 많은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중 일부는 제 웹사이트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이제 관심이 생기셨다면, 잊지 않도록 찜 목록에 추가하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 텍스트는 자동 번역되었습니다. 저는 한국어를 할 줄 모르기 때문에, 그래도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