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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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한 친구 안톤이 이 후기를 적었어: 월리와 환상적인 짐승들은 네가 월리나, 그들의 집에 있는 무방비 동물들을 공격하고 돈을 뺏을 수 있는 짐승이 되어서 게임을 진행할 수 있는 탄막형 게임 로그라이크야. 넌 다양한 NPC들로부터 악담을 들을 수도 있지만, 넌 배낭을 맨 남자와 안을 수 있어, 그건 환상적이니 괜찮아.



맞아, 넌 내내 환상적인 짐승들이지.
내 생각에는 레벨3 이상이 존재하지만, 게임이 정말 어렵게 때문에 확실하게 말할 수가 없어. 전설은 여우사자를 이겨서 레벨4까지 갔다고 말해. 근데 예고에서는 말이야, 여기까지 해낸 약 5명 정도만 접근할 수 있었던 더 많은 내용들이 있는 것처럼 보였어.



엄청 어렵고 난 비디오게임들을 잘 못하는데도 불고하고, 이 게임은 정말 재미있었어. 월리는 말하는 대로 움직이고, 던전에서 그냥 달리고 피하는 것뿐이지만 이상하리만큼 기분이 좋았어.

이 게임이 좋은 부분을 아주 많이 말할 수 있을 거야. 이 게임은 많은 매력과 섬세함으로 가득 차 있어, 넌 100번째 런 이후에도 항상 숨겨진 새로운 사항을 찾게 될 거야.
후기의 끝

고마워 안톤 난 널 정말 사랑해 친구야! 네 후기는 내가 적을 수 있는 어떤 것보다도 훨씬 나아! -오스카 곤잘레스(Oscar Gonzalez)





정말 만나서 반가워 친구야. 난 오스카(Oscar)이고, 이건 내 게임이야:

월리와 환상적인 짐승들



이 게임이 사람이었다면, 내 목표는 중학교 쉬는 시간에 나루토 달리기를 하는 이상한 아이가 근심도 걱정도 없고, 그의 할머니를 안아줄 수 있는 태도를 갖게 하는 거야. 이건 이상하고, 건전하며 그 자체에 자신감이 가득 차 있지. 이게 게임의 거의 모든 부분에 있는 보편적인 자신감이야. 농담을 하려고 극단적으로 가는 것도 두려워하지 않지!

난 내가 정말 지루했을 때, ‘야, 모든 게 글자 A가 되는 던전을 만든다면 정말 웃기지 않겠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기억나.
적들, 총알들, 모든 uI요소들은 A가 될 거고 이전 정말로 혼란스러워 질 거야!




왜? 몰라 난 그게 정말 웃기다고 생각했어 ㅋㅋㅋㅋㅋㅋㅋ!



데일리 런에서 우리가 추가한 독특한 반전으로 매일을 더 흥미롭게 해 봐.


반전들은 보너스 폭탄을 던질 50% 확률을 갖거나 유리 대포 보드에서 런을 시작하거나, 던전 내 모든 무기들에게 치명타와 같은 강력한 버프를 적용시켜 주는 것들이 될 수 있어.




바인딩 오브 아이작(Binding of Isaac's)의 무한한 시너지 조합들에 감명받아서, 너는 소심한 무기와 함께 런을 할 수 있고, 시간이 지날수록 싱글 플레이 부분의 규칙을 영원히 바꿀 수 있는 수동적인 아이템, 저주, 무기, 퀘스트를 찾을 수 있어(모든 폭탄 샷이 터질 때 마다 네 얼굴에서 불덩어리로 변하라는 저주와 같이 말이야). 죽음은 각 런에 완전히 독특한 경험을 제공하면서, 모든 것을 재 설정해.



네 친구들을 너와 함께 게임 하게 하면서 괴롭힐 수 있는 협동 모드가 있어, 이건 일부만 가능하니 하나의 복사본이면 충분해! (내가 후해서 그런 게 아니라, 난 그냥, 넷코드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몰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주요 기능

• 데일리 반전, 우리가 소개하는 이러한 데일리/위클리 런은 매일 엄청난 반전들을 가지고 있어! 움직임의 최고 속도로 하나의 데일리 런을 시작하거나 거추장스러운 폭탄과 함께 런을 해봐. 디스코드(discord) 커뮤니티의 600명 이상의 우리 멤버들과 경쟁해봐!
  
• 일부 협동 은 친구와 함께 즐기기 위해 단 하나의 복사본만 필요하다는 걸 의미해!
  
• 10 개의던전
  
• 150+ 다른 업그레이드/저주/무기/퀘스트/데일리 반전. 서로 겹칠 수 있는 많은 소극적인 상호작용들로, 모든 조합을 보는 데 몇 년이 걸릴 거야.
  
• Hugging Simulator
  
• 5 가지의 싱글 플레이어 런 유형
  
• ‘이게 대체 뭐야’라고 말하게 만들 5가지의 보스 싸움
  
• 길들을 나누고, 원하는 만큼 욕심을 부려봐, 너의 모든 최대 건강을 거래하여 유리 대포가 되고 싶어? 왜 안되겠어!
  
• 진짜 결말, (무엇인지는 모두에게 수수께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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