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정보

Gran Theft Lure (데모), 아니 Grand Theft Failure라고 해야 할까요, 이 게임은 손으로 그린 2D 탑다운 시점의 로그라이트입니다. 아레나에서 끊임없이 몰려드는 도둑 무리를 상대로 가능한 오래 살아남아야 하죠.

당신은 귀여운 할머니 역할을 맡게 되지만, 나이는 거스를 수 없는 법. 더 이상 젊은 시절처럼 무기로 직접 적을 처치할 수는 없습니다.

이제 당신이 적을 이기는 방법은 단 하나, 그들을 함정으로 유인하거나 밀어넣는 것이죠. 아름다운 정원을 둘러싼 전기 울타리, 꽃 근처에 놓아둔 곰덫, 수풀에 숨겨진 지뢰까지. 모든 것이 당신의 무기입니다.

“조심해서 나쁠 건 없단다, 얘야.” 내 친절한 할머니가 자주 하시던 말처럼요.

당신은 혼자 집에 있습니다.

• Brotato에서 영감을 받은 아레나 로그라이크 게임이며, Lost Potato & Home Alone의 분위기를 결합해 무작위로 생성된 스테이지와 다양한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 적을 밀어내거나 유인해 함정에 빠뜨려 제거하세요. (전기 울타리, 곰덫, 지뢰 등)

• 이 데모에서는 첫 번째 게임 모드인 봄 시즌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당신의 정원이 은퇴 후 복싱 링으로 변합니다! 두 개의 강력한 강철 복싱 글러브로 도둑들의 이를 부숴 버리세요! 그들에게 패배의 맛을 보여 주십시오!

• 빠르고 중독성 강한 런타임: 평균 3\~5분 소요.

• 이 데모에서는 처음부터 잠금 해제된 5개의 독특한 의상을 사용할 수 있으며, 각각이 게임 시작 시 업그레이드를 제공합니다.

• 키보드와 마우스, 게임패드 모두 지원합니다.

• 다양한 접근성 옵션도 제공됩니다.

접근성 옵션:

• 화면 흔들림, 히트스탑, 파티클, 그림자, 피해를 입었을 때의 어두워지는 효과 등 다양한 시각 효과를 켜거나 끌 수 있습니다.

• 컨트롤러 조이스틱의 데드존 값을 조정하여 오래되거나 마모된 컨트롤러에서 발생하는 스틱 드리프트를 방지할 수 있습니다. 값은 최소 20%에서 최대 80%까지 설정할 수 있으며, 0%는 영구적인 드리프트를 의미하고 100%는 조이스틱이 전혀 입력을 받지 않는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 왼손잡이 유저도 문제없어요: 컨트롤러의 좌우 스틱이나 마우스의 좌우 버튼을 서로 바꿀 수 있습니다.

• 모든 키 입력은 완전히 다시 설정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