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판 정보

사냥의 시작 (The Hunt Begins)

문빌(Moonvile)은 최대 12명의 플레이어가 참여할 수 있는 비대칭 PvP 게임으로, 헌터(Hunters)와 마법사(Wizards)가 서로 맞서 싸웁니다. 헌터의 목표는 마법사들이 포탈을 열기 전에 그들을 사냥하는 것입니다. 반면, 마법사는 맵 곳곳에 숨겨진 책과 아이템을 수집하여 포탈을 열고, 이 어두운 땅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매 게임마다 당신은 선택을 해야 합니다: 헌터가 되어 상대를 추격하고 제거하거나… 아니면 마법사가 되어 지혜를 발휘해 살아남고 탈출하십시오.

마법사는 무엇을 하나요? (What Do Wizards Do?)

마법사는 맵에 흩어져 있는 마법서와 물약을 수집합니다. 마법서는 마법사의 능력을 나타냅니다. 이 책을 사용해 자신을 방어하고 헌터에게 맞서 싸울 수 있습니다. 물약은 포탈을 여는 열쇠입니다. 주변에서 수집하는 모든 물약은 마력 게이지(Magic Power bar)를 채웁니다. 게이지가 완전히 차면 포탈이 열리고, 문빌에서 탈출할 길이 나타납니다. ★ 게임 시작 시, 포탈을 여는 데 필요한 마력의 양은 호스트가 설정할 수 있습니다.

헌터는 무엇을 하나요? (What Do Hunters Do?)

헌터의 목표는 마법사들이 포탈을 열고 탈출하는 것을 막고, 그들을 사냥하는 것입니다. 게임이 시작되면 맵에 따라 자신만의 마법 세트를 선택합니다. 매치 내내 이 마법 세트와 선택한 캐릭터로 플레이합니다. 마법사를 막아서 붙잡은 뒤, 영혼의 용광로(Soul Furnace)에 넣어 제거합니다.

블러드 문 (Blood Moon)

블러드 문은 게임 중에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특별한 이벤트입니다. 50초 동안 아무런 소동이 없으면 블러드 문이 시작됩니다. 이 시간 동안 마법사의 시야는 제한되고, 심장 박동 소리가 헌터에게 들리게 됩니다. 이로 인해 마법사는 쉬운 표적이 됩니다. 이 단계에서는 숨는 것이 소용없습니다. 마법사는 살아남기 위해 싸워야만 합니다. 블러드 문 동안에는 마법서와 물약이 완전히 사라지며, 블러드 문이 끝날 때까지 다시 나타나지 않습니다.

영혼의 용광로 (The Soul Furnace)

영혼의 용광로는 헌터가 마법사를 가둘 수 있는 장소입니다. 마법사가 영혼의 용광로에 갇힌 후 너무 오래 머물게 되면, 다시는 돌아올 수 없도록 영구적으로 제거됩니다.

하지만 아직 희망은 있습니다: 시간이 다 되기 전에 다른 마법사들이 도와주면 구출될 수 있습니다. 만약 헌터가 영혼의 용광로 주변에서 너무 오래 머물면, 그 압박감으로 인해 마법사가 스스로의 의지로 탈출할 수도 있습니다. 영혼의 용광로는 헌터의 가장 강력한 무기이자, 마법사의 가장 큰 공포입니다.

데모 안내

《Moonvile》 데모 버전은 플레이어들이 게임의 핵심 PvP 메커니즘을 먼저 경험할 수 있도록 공개되었습니다.
이 버전은 하나의 맵과 제한된 라운드 수로 구성되어 있으며, 정식 출시 전 안정성 테스트, 자원 최적화, 그리고 소중한 피드백을 수집하는 데 목적이 있습니다.

데모는 또한 밸런스 테스트 단계이기도 합니다. 커뮤니티 의견에 따라 주문과 능력이 조정되거나 추가·삭제될 수 있습니다.

데모 vs. 정식 버전

• 맵: 데모에는 1개의 맵이 포함. 정식 버전에는 5개의 독창적인 맵이 제공됩니다.

• 콘텐츠: 데모는 기본적인 ‘위자드 vs 헌터’ 전투를 제공합니다. 정식 버전은 더 많은 주문, 능력, 성장 요소가 추가됩니다.

• 오디오 & 비주얼: 정식 버전에는 향상된 사운드 디자인, 개선된 효과, 세련된 그래픽이 포함됩니다.

• 밸런스: 데모는 커뮤니티 피드백에 따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되며 최종 출시로 이어집니다.

• 추가 기능: 정식 버전에는 현재 개발 중이지만 데모에는 포함되지 않은 추가 시스템과 콘텐츠가 제공될 예정입니다.

여러분의 참여와 피드백은 《Moonvile》을 최고의 경험으로 발전시키는 데 매우 소중합니다.

AI 생성 콘텐츠 사용 공개

개발사는 게임에서 AI 생성 콘텐츠를 사용하는 방법을 다음과 같이 설명합니다.

Only some 2D designs and marketing visuals were created using A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