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식을 몰라보는 엄마에게 내가 딸임을 증명해야 하는 것만큼 경악스러운 일이 또 있을까요? 『Am I Nima』는 그러한 심리적 공포를 다룬 호러 워드 퍼즐입니다. 머릿속에서 단어를 조합해 엄마와 대화하고, 신뢰를 되찾으세요.
출시일:
출시 예정
개발자:
배급사:
일반/시네마틱 | Trailer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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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정보

난 누구, 여긴 어디? 어떻게 행동해야 해? 어떻게 말해야 해?

"“엄마, 빛조차 제대로 들지 않는 지하실에 날 가둔 이유가 뭐야? 대체 왜? 여긴 어디지? 정말로 ‘우리 집’이야? 전혀... 기억나지 않아. 난생처음 보는 세상 같아. 벗어나고 싶어... 이 악몽 같은 상황을.”

분열된 정신. 엄마가 내린 시련... 이 모든 것이 소녀 ‘니마’를 엄습할 때 지옥 같은 공포는 시작됩니다."

니마의 머릿속은 텅 비었습니다. 그야말로 백지상태죠. 이곳저곳을 둘러보다 보면, 낡아빠진 천 인형이나 잠긴 서랍, 급하게 작성한 낡은 메모 등 주변 물체에 관련된 단어나 개념이 하나둘씩 되살아납니다. 이러한 단어는 상황을 이해하는 단서가 되며, 엄마와의 대화에 그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니마의 머릿속에 떠오르는 단어를 적극적으로 ‘조합’하고, 여러 패턴을 실험하여 더 깊은 의미를 밝혀내거나, 묻혀 있던 기억을 끄집어내세요. 이렇게 단어를 조합하다 보면 갑작스러운 깨달음이 일어나, 과거의 단편적 기억이 영상으로 나타나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모든 것이 과연 진실일까요? 지금껏 ‘당연’하게 여기던 세상은 과연 현실일까요? 니마의 기억을 파고 들어갈수록 기묘하고 불안한 모순의 늪 구덩이로 더 깊이 빠져들어 갈 뿐입니다.

수면 위로 드러나는 사실이 늘어남에 따라, 더 많은 의문에 휩싸이게 됩니다. ‘엄마는 어째서 날 지하실에 가뒀을까?’ ‘이러한 시련에 대체 무슨 의미가 있지?’ ‘나는... 정말로 니마일까?’

현재 Steam 페이지만 번역되어 있습니다. 게임은 영어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성인 콘텐츠 설명

개발자의 콘텐츠 설명:

This game contains implied depictions of violence towards a child, eye mutilation, and child neglect, and may not be suitable for all audiences. The game also contains imagery of bugs, spiders, and worms.

시스템 요구 사항

Windows
macOS
    최소:
    • 운영 체제: Windows 10
    • 프로세서: i3–4150 CPU
    • 메모리: 2 GB RAM
    • 그래픽: Intel HD Graphics Family
    • 저장 공간: 1 GB 사용 가능 공간
    최소:
    • 운영 체제: macOS 10.9
    • 프로세서: 2.66 GHz Intel Core 2 Duo
    • 메모리: 2 GB RAM
    • 저장 공간: 1 GB 사용 가능 공간
* 2024년 2월 15일부터 Steam 클라이언트는 더 이상 32비트 게임이나 macOS 10.14 이하를 지원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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