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이 납치되었다. 그리고…돌아오지 않았다.
All Reviews:
No user reviews
Release Date:
Q4 2024
Developer:
Publisher:

Sign in to add this item to your wishlist, follow it, or mark it as ignored

English language not supported

This product does not have support for your local language. Please review the supported language list below before purchasing

This game is not yet available on Steam

Planned Release Date: Q4 2024

Interested?
Add to your wishlist and get notified when it becomes available.
Add to your wishlist
 

About This Game

"최용훈 씨 되시죠?"
"그런데요?"
"최미애양 아버지 되시고요?"
"…네."
"미애, 지금 내 옆에 있습니다."

늦은 시간까지 학원에서 돌아오지 않는 딸을 초조하게 기다리던 최용훈에게 한 통의 전화가 걸려온다. 딸을 납치했으니 돌려받고 싶으면 5억 원을 준비하라는 요구. 그는 딸을 되찾으려고 애썼지만, 결국 싸늘한 시체로 발견된다.
그 후 최용훈은 우울증에 시달리며 허우적대다가 결국 생을 포기하기로 한다. 이제 곧 딸아이의 곁에 갈 수 있다고 생각했던 그때, 전화벨이 울리는 소리에 정신을 차린다.
눈을 떠보니 딸이 납치되었던 그날, 납치범에게서 전화가 걸려왔던 그 순간으로 돌아와 있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일어난 건지 이해할 수는 없었지만…해야 할 일은 분명했다.
이번에는 반드시 딸을 무사히 되찾아야 한다.

게임 소개


『따님은 제가 데리고 있습니다』는 스토리 중심의 노벨 게임입니다. 납치된 딸을 무사히 되찾는 것이 목적입니다.
화면을 클릭하여 내용을 진행할 수 있고, 처음에는 두 가지의 결말밖에 볼 수 없으나 게임을 재시작 할 때마다 내용 전개가 달라집니다.
2024년 하반기 출시를 목표로 제작 중이고, 출시 전에 체험판을 등록할 예정이니 흥미 있으신 분들은 위시 리스트 등록을 부탁드립니다.

System Requirements

    Minimum:
    • OS *: Win 7+
    • Processor: Intel Pentium+
    • Memory: 2 GB RAM
    • Graphics:
    • Storage: 1 GB available space
* Starting January 1st, 2024, the Steam Client will only support Windows 10 and later versions.
There are no reviews for this product

You can write your own review for this product to share your experience with the community. Use the area above the purchase buttons on this page to write your revie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