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巴别塔

은 근미래 판타지를 소재로 하는 카드 어드벤처+AVG 게임이다. 이야기는 문명고국 파르티아-교회와 기업이 공동으로 통제하는 나라에서 일어난다. 파르티아 남부 메트로폴리탄 에리도 도시에는 다양한 사람들이 나날이 도시 생활을 하고 있다. 고정불변처럼 보이는 일상에서 운명의 바퀴는 이미 조용히 돌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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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시일:

발표 예정

개발자:

Nino Games, Fontainebleau

배급사:

Nino Ga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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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巴别塔
장르: 어드벤처, 인디, RPG, 시뮬레이션

개발자: Nino Games, Fontainebleau

배급사: Nino Games

출시일: 발표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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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게임은 아직 Steam에 출시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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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에 대해

STORY
"성과 대를 쌓아 대꼭대기를 하늘에 닿게 하여 우리 이름을 내고 온 지면에 흩어짐을 면하자' 하였더니."
그리하여 고국 파티아 땅에는 거대한 현대 도시가 일떠섰다.
이 강철 숲 중앙에는 하늘로 치솟은"뉴 바벨 타워"가 서 있다. 이 탑은 대지 곳곳에 흩어져 있는 사람들을 "Gnosis 네트워크"에 연결해 밤낮을 가리지 않고 교단 "바이토스"의 이름을 전한다--

문명고국 파티아는 역사 속에서 한때 쇠락했지만 최근 몇 년 동안 "바이도스"라는 교회의 인도 아래 "Gnosis 계통"이라는 기술을 개발하여 세계에서 가장 강력한 국가 중 하나로 급부상하였다.
파티아 남부 수메르 성에는 해구로 들어가는 어촌에서 거대한 현대화 도시가 우뚝 솟아 있다.
바빌론 교황청은 "엘리도"가 전설 속 인류가 건설한 첫 번째 도시라고 이름을 지었다.

이곳에는 수메르는 물론 전 세계 최고의 "Gnosis 계통" 연구자와 "Gnosis 네트워크"를 운영하는 회사 "랍비 그룹"이 모여 있다.
세간 소문에 따르면 파티아의 부상과 “Gnosis 네트워크”의 비밀은 “선지 그룹”의 본사 소재지, 엘리도의 거대 건물인 “뉴 바벨탑”에 숨겨져 있다...
SYSTEM
본 게임은 AVG에 미로 탐색, 카드 전투 등 요소를 융합할 예정이며, 유저는 본 게임에서 에리도에 일어난 이야기를 다양한 시스템을 통해 체험할 수 있다.
AVG 부분:본 게임은 5개 주요 노선과 대량의 분기 옵션을 가질 것이며, 유저들은 여러 게임을 통해 다양한 시각에서 이야기를 체험하고 미래의 방향을 결정할 것이다. 보잘것없어 보이는 결정은 아마도 사람들의 일생 운명을 바꿀 것이다.

미로 탐색 부분:에리도 거리에는 수많은 소문과 루머가 퍼져 있다. 즐비하게 늘어선 고층 빌딩, 음침하고 습한 좁은 골목길, 혹은 통제와 혼란이 공존하는 인터넷 공간에는 셀 수 없이 많은 비밀이 있는 것 같다.
유저는 미로의 비밀을 탐색하고 정보를 얻는 동시에 자신의 카드 라이브러리를 구축한다.

카드 전투 부분:미로에서 위험과 기회는 항상 함께 간다. 그것들을 마주하기 전에 단서를 정리하고 무기를 꽉 쥐는 것이 좋다.
본 게임에서 유저는 다양한 방법을 선택하여 문제를 해결하고, 설득하거나 싸우거나, 맹우인지 적인지 유저 결정에 달려 있다. 하지만 다른 사람을 믿는 동시에 배신 당할 준비도 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