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시 예정일: 2026년

게임 정보

줄거리는 점점 더 복잡해지고… (그리고 굳어집니다)

세상은 혼돈 속에 종말을 맞이하지만 아무도 신경 쓰지 않습니다. 기괴하고 상호작용적인 일련의 그림을 통해 다다이즘적이고 종말론적인 서사가 스며든다... 단일한 관점이 아닌, 모든 계층의 다양한 모습을 통해.

죽은 쥐와 구더기 아래에 숨겨진 미친 스토리를 담은 방치형 클리커 호러 어드벤처 게임입니다.양동이는 항상 네 것이었지. 어린아이들에게 먹일 만큼 모아. 충분히 먹을 수 있을 거야... 이제 혼자 남겨지고 싶지 않겠지?

게임플레이 루프:

양동이에 혈액을 모아 혈액량을 늘리세요.

컴퓨터 마우스만 사용하여 살아있는 물질을 수확하세요. 쥐를 함정에 빠뜨리고, 고기를 파헤쳐 구더기를 찾고, 사슬톱으로 덩어리를 찢어서 쉽게 소화할 수 있는 덩어리를 만드세요.

수확한 재고로 도구를 업그레이드하세요.

더 많은 피는 더 많은 도구를 의미하고, 더 많은 도구는 더 많은 피를 의미하며, 항상 더 많은 피가 필요합니다.

캐릭터가 팝업으로 등장하여 이야기를 전달합니다. 캐릭터가 살아남아 더 많은 것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이 게임이 진행되는 동안 평소처럼 일상생활을 이어가세요. 이 게임은 컴퓨터를 평소처럼 사용하는 것과 함께 진행되도록 설계되었습니다. 이메일에 답장하고, 화상 통화를 하고, 게임을 하는 동안 평소처럼 하시면서 게임의 모든 기능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특징:

• 게임 공간 크기 조절 가능! 게임 화면의 어느 부분을 차지할지 직접 선택하세요. 컴퓨터의 투명 창을 활용하여 작업, 공부, 사냥감 추적 중에도 게임을 화면 중앙에 두고 즐길 수 있습니다! 심지어 화면 뒤에서 다른 게임을 플레이할 수도 있습니다!

• 각 창을 숨겨보세요! 창 뒤에 숨겨진 무언가를 보고 싶으신가요? 숨기고 계속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 사용자 정의 가능한 게임 속도! 어떤 사람들은 (저를 포함하여) 순간순간 참여하고 상호 작용하는 것을 좋아하지만, 화장실에 가서 모자이크를 토할 때(실제로!) 큰 일이 일어날 가능성을 줄이도록 속도를 늦출 수 있습니다.

• 모니터를 전환하세요! 게임 내 드롭다운을 통해 모든 창을 원하는 모니터로 자동으로 옮기고, 크기도 자동으로 조절됩니다!

• 다양한 환경과 스킨을 통해 공포스럽고 풍부한 이야기를 담은 챕터를 비선형적으로 진행하세요! (말 그대로 스킨이죠! 살과 지방도 있으니 좋아하신다면!)

• 불안한 이미지와 톤

• 편안한 자장가 음악

• 음란한 지식

• 로맨스(정말?)

• 일반적으로 어드벤처 게임, 비주얼 노벨, 인터랙티브 픽션에서 볼 수 있는 실험적 특징과 클리커/아이들러의 독특한 조합입니다.

• 20개 언어! 원하는 언어를 선택하세요! 방언으로 말해보세요!

• 온라인 리더보드도 있어요!

역사적, 문화적 맥락: 이 게임은 다다이즘 게임 중 최초입니다. 마지막이 아니기를 바랍니다.

다다이즘은 20세기 초 아방가르드, 반체제 운동으로, 당시 정치의 무의미함에 대한 저항으로 등장했습니다.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이며 부조리를 포용하는 것이 특징인 다다이스트들은 전통적인 예술적, 사회적, 문화적 관습에 도전하여 궁극적으로 초현실주의자들에게 영향을 미쳤습니다.

현재의 정치적/이념적 혼란과 국가적, 세계적으로 부패한 지도자들의 무능함에 대한 담대함, 폭압적인 권력 장악과 광범위한 검열의 강화된 통제, 정치적 암살과 은폐가 명백한 희생양과 조작되었거나 은폐된 증거를 이용해 자행되고 있는 상황, 그리고 민간 정부 기관을 위해 일하는 기술 기업들이 미디어를 통해 뻔뻔스러운 거짓말을 퍼뜨리는 상황에서, 이들은 외국의 이익에 의해 협박을 받고 있으며, 이들은 우리를 이용하고 우리 정부를 이용해 자신들의 종교적 망상을 폭력적으로 실현하려는 목적을 달성하고 있습니다...

다다이즘이 처음 형성되었을 때보다 지금의 상황이 훨씬 더 가파른 쇠퇴의 악순환에 빠져 있다고 가정해 봅시다. 그에 따라 문화도 변화했습니다. 모든 것이 감정적으로 격변하고, 영적으로 긴장 상태에 빠지고, 심리적으로 거세되었습니다. 인간의 반응이 이 어둠을 암울한 부조리로 반영하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이런 일이 벌어지는 동안에도 피를 계속 흐르게 하고 평소처럼 삶을 이어가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