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111km 모형탑훈련!

" THIS IS HOW YOU TO DIED " 유치원 사물함에서 샷건발견 11/10

자신과 비슷한 상대와 플레이 할수잇는 게임이다. 하지만 때때로 스머프라는 양학하는 랭커들이 뜰때도 잇다. 그리고 애임도 아주 잘해야한다. (헤드가 빵빵 터진다는 소리다)

게임 제작자가 어떤 종류의 약을 빨앗는지 모르겟지만 그냥 약빨은 게임이다. 약을 빨고싶다면 한번쯤 사보는게 나을것같다.

돌아온 영웅. ' Gordon Freeman Saved my Life '

벨브사에서 만든 좀비물이다. 이 게임은 '학살'이 뭔지를 가르쳐준다. 하지만 난이도가 전문가라면 말이 바뀐다. 때때론 당신의 서버에 뉴비가 들어와 트롤짓을 할수도 잇기때문이고, 난이도가 심각하게 어렵기도 하다. (탱크 2마리가 나올때도 있다.)

스토리가 찰진 콜옵 작품중 하나다. 멀티로 할만한 게임은 저기 옆동네 오리진 배필4를 찾아가는게 나을듯하다.

다들 마인크래프트라는 게임을 잘 알고잇을거라 믿는다. 이게임은 마인크래프트에 비하자면 2D 마인크래프트라 볼수잇다. 하지만 테라리아는 마인크래프트에 비해 좋은 퀄리티, 많은 무기들, 던전, 사냥등등. 내가 플레이 하면서 가장 느낀것이 '노가다' 이다.

전설의 시작. 고든이 지나가는 길마다 문제가 생기지

데드스페이스 1에 비해 공포감이 떨어졋지만 여전히 요리하는 아이작씨, 이번엔 멀티로 아이작들이 네크로모프를 단체 학살할수 잇게 되어잇다. 학살하면서 레벨을 올리고 총을 얻어서 좀더 맛잇게 요리하는 맛이 잇다. 데드스페이스 1 유저들에게 이 게임을 적극 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