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디맥 리스펙트가 스팀에 존재하지 않고 PC버전에 대한 회의적인 시선이 가득한 시절에 XeoN이 실험적으로 만들다말은 펀딩사기작품입니다.

진짜 골때리게 잘만들었는데 게임을 너무 어렵게 만들어놨어

가면 갈수록 이게 리듬게임이 맞나 싶습니다.

리듬게임으로서 그냥 순수하게 재미없음

스팀에서 리듬게임의 대장주입니다. 스팀에서 리듬게임을 처음으로 사려고 했을 때 뭘 사야할지 모르겠으면 그냥 디맥부터 사십시오.

무료! 인디개발팀에서 엔지니어보다 아트팀이 압도적으로 힘이 쎄면 이런 결과물이 나오지 않을까요? 노트가 떨어지는 위치따윈 중요치 않습니다, 아무키로 박자만 잘 맞추면 됩니다. 스페이스바만 딸각하세요.

타이토는 그루브 코스터를 완전히 버렸습니다.

와 무료! 4키에 범커 노트라고 불리는 왼키 오른키 노트가 있는 리듬게임입니다. 이 범퍼 노트의 변수가 단순한 4키의 난이도를 확 끌어올리며 다양한 처리방법을 연구하게 합니다. 다수의 익숙한 BMS 출신곡들이 존재하며 무료라고 생각되지 않는 퀄리티의 수작입니다.

DLC 한번 사놓으면 곡이 복사가 된다고?

이젠 리듬게임 장르 내에서도 메이저한 게임으로 자리잡은 얼불춤. 저렴한 가격과 아무키나 눌러도 작동하는 조작성과 다채로운 유저커스텀맵들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