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Рекомендовані 8 грудня
1인칭 파쿠르 별 기대안하고 했는데 무난히 재밌게 했네요. 속도감도 있고 벽점프에 파쿠르하고 속도 받아서 슈퍼 점프하고 좋네요. 업적은 가이드 보고 따라하면 무난히 꺨 수 있으니 추천함.
Рекомендовані 28 листопада
후~ 너넨 이런 거 하지 마라. 좋은 거 하나 없다. 후...
Змістовні 21 жовтня
아직도 자기가 주인공인 줄 아는 정신 나간 폭탄머리의 조현병 이야기. 그리고 상어와의 수중전, 복부 참상 맞고도 대호 두 마리와 싸우기, ICBM 사이로 피하기, 빌딩에서도 기관총으로도 못 죽여서 어떻게든 다음 주인공으로 넘기려고 억지로 암 말기로 죽이려고 하는 미친 시나리오 디렉터를 상대로 버티는 노인네의 이야기.
Рекомендовані 6 жовтня
무료 코옵 게임. 사람이 많으면 많을수록 더 어지럽다. 길막, 머리 위에서 안내려오기 마구 핑찍기 등 온갖 분탕을 햬보자!
Рекомендовані 25 вересня
용과 같이와 저지 시리즈 하면서 제로 이외엔 울음 터트린적 없었으나 이번 작엔 눈물이 퓨ㅠㅠㅠㅠㅠㅠㅠ. 간만에 나팔꽃 애들 큰거 보니 그립고 반가움이 오니까 내년에 극 3 다시 해야겠지?
Рекомендовані 15 вересня
퀄 더 좋아지고 액션도 다양하고 겜 분량도 빵빵해서 좋았는데 뭐만하면 사와 사와 거리니 유족인줄 알겠네요. "그 말 사와 선생님 앞에서 할 수 있겠어?"
Рекомендовані 10 вересня
라이어 게임 미스매치라고 라이어도 제시어를 주는 모드가 재밌네요. 친구들이 설명을 개같이 해서 매번 난가? 의심하게 되어서 재밌어요!
Рекомендовані 10 вересня
무서운 사실: 실제로 있는 연례 행사다. 여러 명이 꼭대기에서 출발하여 굴러가는 치즈를 잡는 게임이다. 서로 잡으라는 치즈는 안잡고 서로 머리 끄댕이와 온 몸을 붙잡으며 치즈보다 더 굴러간다. 무료에 업적도 있고 최대 8명까지 할 수 있으니 추천함.
Рекомендовані 30 липня
'김원승' 얘가 아마 흑막이지 싶음. 야가미한테 야쿠자 보내는게 합리적 의심이 됨.
Рекомендовані 11 липня
사이버 산악회 간만에 나온 재밌는 협동겜. 코코넛들고 던지고, 독포자 건들고, 눈에 보이는 음식 다 먹고, 줄 없는 번지도 해보고 뜨끈한 용암에 몸도 담구는 등 여럿 지형 및 오브젝트가 있는 등반 겜을 친구들과 같이 해보세요. 시간 가는 줄 모르고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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