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살짝 멀미가 있었다는 것을 제외하고는 매우 좋은 파티 게임 1편 처럼 병맛 수술은 여전하지만 퍼즐이 많이 가미되어 있음 손 자체에 대한 조작감은 예전보다 좋아졌지만 다른 복잡한 요소가 추가되면서 여전히 골때리는 상황이 많이 나옴

나름 VR FPS게임 저렴하고 볼륨감도 있는 게임이지만 중요한 부분에서 너무 핀트가 어긋난 게임 같아 보임 특히 저격에 있어서는 조작감이 심각하게 구림 적의 몸을 관통하는 이펙트마다 변하는 총을 잡는 손의 위치 스코프를 보는것 자체가 불편함 그래도 가격을 보면 어느정도는 용서가 되는 게임 생각보다 꾸준한 패치가 놀랍기는 함

VR리듬게임으로서는 액션성이 참신했음 순간적인 재미로는 비트세이버 보다 우위라고 생각함 정식 출시 이후 곡이 몇곡이나 들어가는지가 최종적인 판단의 갈림이 될듯

파쿠르에 대해서 멀미를 제외하고는 VR에서 가장 잘 재현했다고 평가하고 싶은 작품 아직 얼리엑세스에 가깝기에 컨텐츠 업데이트에 대한 기대가 크다

표지사기 제대로 당한 게임 가상 여자친구와의 교감을 그린 게임처럼 보이지만 실상은 VR 게임 처음 개발할 때 만드는 미니게임 모음집

정말 기대하지 않고 구매하였지만 재미있었던 게임 살짝 조잡해 보이기는 하지만 웨이브 형식의 슈팅게임이 갖출것은 다 가지고 있다. 그래픽도 봐줄만 하다. 가끔 좀비가 어디 걸려서 나에게 오지를 않아서 내가 직접 찾아야 하는게 흠이다.

전체적으로 모난 곳 없이 평이한 게임 하프라이프 1과 비등비등한 더빙을 제외하면 크게 흠 잡을 부분은 없다 어디까지나 명작이 아닌 평작

유루캠 팬들에겐 여전히 추천 하지만 여전히 단순 vr게임으로서는 비추천 상호작용 없는 단순 감상 애니메이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