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게임은 4명의 유저들이 맵안에서 떨어지는 주먹으로 때리거나 총을 주워서 싸우는 게임입니다.여럿이서 하면 재밌는 게임이며 최근에 재밌는 컨텐츠도 추가되어 더운 재밌어졌습니다. 아래는 처음하시는분들이 잘모를수도있는 동작키입니다. 마우스 우클릭 or V: 방어. 타이밍 좋게 사용시 근접 공격도 튕겨내고, 총탄을 튕겨내 역관광할 수도 있다. F: 무기 던지기

【기본 규칙】 ▶ 아홉 3×3 칸에 숫자가 1부터 9까지 하나씩만 들어가야 한다. ▶ 아홉 가로줄에 숫자가 1부터 9까지 하나씩만 들어가야 한다. ▶ 아홉 세로줄에 숫자가 1부터 9까지 하나씩만 들어가야 한다.

이 게임은 가상현실에서 보이스채팅하는 게임입니다.일단 무료라는 점에서 매우 구미가 당기네요.저는 VR채팅이라고해서 꼭 VR이 있어야하는줄 알았는데 VR이 없어도 게임플레이에 지장이 없습니다.캐릭터도 바꿀수있으며 사람들과 대화하는걸 좋아하시는분들은 적극 추천합니다.

리그오브레전드와 비교당하는 도타2 하지만 제가 해본결과 롤은 롤대로 도타2는 도타2의 매력이 있습니다.전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한 것 같네요. 저는 롤만하다가 처음 도타2를 접했을때 가장 당황했던점이 항복 할수가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화나도 애꿎은 마우스나 키보드에는 화풀이하지 맙시다.

이 게임은 도전과제 깨기에는 괜찮습니다.콤보 타격감 전부 괜찮으며 옛날 오락실에서 했던 재미도 느낄수있지만 다르다면 온라인 철권 고인물들의 집합소가 되버렸다는것 정도네요.인공지능과 싸우며 실력을 길러보지만 공방에서는 뚜드러맞기만하는 내 자신이 한스럽습니다.조이스틱을 사면 잘할수있지않을까라고 하는분들이 있는데 저도 조이스틱을 사기전까지는 그렇게 생각했습니다.

정말 내가 FPS게임에 재능이 없다는걸 확립시켜주는 게임 (또는 에임을 연습하기 좋은 게임)

아기자기한 캐릭터들을 보면 옛날에 했던 플래시게임 (아빠와나)가 생각납니다. 네 , 맞습니다. 이 게임은 (아빠와나)를 만든 회사에만든 게임입니다. 캐릭터들이 아기자기하고 귀엽지만 싸울때는 폭력적이고 난폭합니다. 게임은 매우 재밌고 친구들과 하기 좋습니다.혼자 하기에는 심심한게 많습니다. 부족한 점으로는 스토리가 길지않아 했던 스토리를 반복해야 합니다.

이 게임을 오래하면서 느낀게 많습니다.이 게임은 일단 핵에대해 굉장히 취약한 점이 많습니다.2018년 1월 평균적으로 하루에 300~400여개의 계정이 게임 차단을 당하고 있으며 핵유저 잡는것을 (감시부대)로 유저한테 넘기는 것도 이해가 안됩니다.게임자체는 매우 괜찮지만 이정도로 핵에 관대한면에서는 굉장히 실망스럽습니다.

저는 이 게임을 500시간정도 해왔고 나온지 얼마 안됬을때 부터 해왔지만 게임 자체는 굉장히 재밌습니다.친구들과 하기에도 레이팅시스템도 있기에 어느정도 실력에 맞는 상대도 만날수있습니다.이 게임의 단점이라고 한다면 옛날에 비해 현질유도가 심해진 것 같습니다.핵유저도 그렇게 자주 본적은 없고 현질유도가 심해지지만 않는다면 오래갈 게임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