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글화, 2인용, 꿀잼. 공개매치가 잘 안잡히니 친구와 함꼐 사는 것을 추천합니다. 각자 플레이하는 모습을 녹화해서 서로 보면 뿌듯함을 느낄 수 있음!

흐느적 거리는 게 3차까지 달린 우리 부장님 같아서 괜히 더 괴롭히고 싶다. 귀여운 맛에 샀는데 퍼즐이 의외로 재밌다.

보험사기단이 꿈이라면 반드시 해봐야 할 필수교양게임. 어떻게 하면 더 큰 교통사고를 낼 수 있을까?

테러와 연루된 시민의 선택. 권력에 굴복할 것인가 양심을 지킬 것인가. 한국 인디게임계에 오랜만에 등장한 수작.

대통령 가카를 암살하려는 불경한 시도를 막아내는 보디가드 게임. 처음엔 열심히 막으려 하지만 갈수록 가관인 가발쓰는 가카의 행동에 그냥 죽게 두는게 낫겠다는 생각이 든다. 왜 그렇게 암살 시도가 많은건지 이해간다.

어쩐지 말하는 감자가 생각나는 게임. 색깔을 섞어 퍼즐을 푸는 방식. 아이디어는 신박한 편이지만 배경이 달랐다면 더 좋았을 듯.

타이쿤류를 좋아하고, 영어만 괜찮다면 상당한 재미를 보장한다. 쿠티비를 개국하여 아프리카TV를 발라보자.